영화 『플래툰』음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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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4면

□…MBC-FM 『영화음악』(18일 새벽1시)=「적은 우리 속에 있었다」라는 마지막 대사로 여운을 남긴 월남전 영화『플래툰』을 오리지널 사운드로 집중 소개한다. 월남 패망의 달인 4월을 맞아 소개되는『플래툰』은 톰 베린저·윌리엄 데포·찰리신 주연, 올리버 스톤 감독의 영화로 새무얼 바버의 『현을 위한 아다지오』가 비장감을 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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