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W 부시 미 대통령(右)이 9일 애리조나주 유마 국제공항에서 마이클 처토프 국토안보부 장관(左)과 함께 국경경비대 간부로부터 첨단 무인정찰기 '프레데터'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비행기 아래 튀어나온 반원형 안에 감시용 카메라가 장착돼 있다. 멕시코와의 국경지대에 배치해 밀입국자 적발에 활용할 예정이다.
[유마 AP=연합뉴스]
조지 W 부시 미 대통령(右)이 9일 애리조나주 유마 국제공항에서 마이클 처토프 국토안보부 장관(左)과 함께 국경경비대 간부로부터 첨단 무인정찰기 '프레데터'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비행기 아래 튀어나온 반원형 안에 감시용 카메라가 장착돼 있다. 멕시코와의 국경지대에 배치해 밀입국자 적발에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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