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 해외꽃미녀는 누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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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렛 요한슨.


'해외꽃미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일부 네티즌이 인터넷 게시판에 해외꽃미녀 사진과 동영상을 올려놓으면서부터다. 네티즌들은 제시카 알바, 비욘세, 스칼렛 요한슨 등을 해외꽃미녀의 대표적인 인물로 꼽고 있다.

제시카 알바는 1981년생으로 1994년 영화 '비밀캠프'로 배우로 데뷔했으며 '허니' '블루 스톰' 등의 영화를 통해 섹시 스타로 자리를 굳혔다.

스칼렛 요한슨은 1984년생으로 1993년 연극 '소피스트리'로 데뷔한 이후 '스쿠프' '아마존' 등의 영화에 출연하며 인기스타로 발돋움했다.

비욘세는 1981년생으로 2003년 1집 앨범 'Dangerously In Love'로 가수로 데뷔한 이후 영화 '핑크 팬더' 등을 통해 배우 활동도 해오고 있다.

김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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