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카페] 귀네슈 감독, 일간스포츠 선정'첫주 MVP'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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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9면

프로축구 FC 서울의 세뇰 귀네슈(55) 감독이 일간스포츠와 디아지오코리아가 선정하는 3월 첫주 MVP에 뽑혔다. 귀네슈 감독은 K-리그 데뷔 후 2연승을 거두며 FC 서울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교체 선수가 넣은 골 중 최고를 가리는 윈저골은 수원의 안효연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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