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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3면

○…중견한국화가 목원 이정한씨(54)가 첫 해외전을 15∼24일 미국 LA의 모던아트 갤러리에서 갖는다.
이씨는 이 전시회에 섬세하고 정밀한 묘사와 밝은 색조를 담은 화조화 22점을 출품한다.
10여년동안 독학으로 그림을 익힌 이씨는 지난 8월 현대백화점미술관에서 첫 개인전을 열어 호평받았으며 일본 근대미술협회전에서 은상을 수상하는등 실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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