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위원 10명 임명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9면

서울시는 6일 시의회사무국전문위원(4급 상당) 10명을 신규로 임용했다.
출신별로는 민자당추천 6명, 신민당추천 1명, 서울시일반직공무원출신 3명(별정직전환) 등이다.
상임위별 전문위원은 다음과 같다.
▲운영 양재대(36·민자당전북도지부선전부장) ▲내무 유병돈(58·서울시립대총무과장) ▲재무경제 안석수(37·민자당민원2국공약관리부장) ▲생활환경 성태신(39·민자당중앙정치교육원개발부장) ▲사회복지 김남중(53·민자당정책2부장)▲수자원관리 임상덕(48·서울시의안2계장) ▲문화교육 정영국(54·신민·성북세무서법인세과장) ▲건설 추재엽(37·민자당의사2부장) ▲도시정비 송재경(55·서울시 은평구국민운동지원과장) ▲교통 김태호(54·민자당 종교국부장)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