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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프 랭킹 1위지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8면

○…올시즌들어 부진, 2개대회에서 결승에도 못오른 슈테피 그라프(독일)가 4일 발표된 WTA컴퓨터 랭킹에서 2백41.93점으로 여전히 1위를 고수했다.
91호주오픈 우승자안 모니카 셀레스(유고)는 2백17.51점으로 그라프를 뒤쫓고 있으며 마르티나 나브라딜로바(미국·1백96.32점)·가브리엘라 사바티니(아르헨티나·1백53.19점)가 뒤를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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