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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신성순 논설위원/관훈클럽 총무에 피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중견언론인들의 연구 친목단체인 관훈클럽은 26일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중앙일보 신성순 논설위원<사진>을 제37대 관훈클럽 총무로 뽑는 등 아래와 같이 임원을 선출했다.
서기 이성준 한국일보정치부장,기획 김세환 경향신문논설위원,회계 변우형 서울신문논설위원,편집 김철 조선일보 북한부장,감사 김진화 KBS 해설위원·구월환 연합통신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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