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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ㆍ모토브, 광고 시너지 극대화 위한 협약 체결

중앙일보

입력

중앙일보와 모토브가 양사의 광고 상품 시너지를 높이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모토브는 서울시 2,000대의 DOOH 전광판 설치 택시를 운용하는 모빌리티 광고 사업자로 최근 각광받고 있는 DOOH 시장 내 에서도 독특한 사업 모델과 서울시 전역을 아우르는 커버리지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모티브가 공급 중인 단말기에는 광고 기능 외에도 AI카메라, 미세먼지, 자외선 등을 측정할 수 있는 32종의 센서가 탑재돼 실시간으로 도시의 다양한 환경 정보를 수집할 수 있다.

〈모토브OOH분석시스템(MOA)시연화면〉

〈모토브OOH분석시스템(MOA)시연화면〉

중앙일보와 모토브는 양사의 영업 인프라와 솔루션을 공유하여 다양한 광고 상품과 프로모션을 함께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중앙일보는 모토브의 OOH 분석 솔루션(MOA)과 광고 재원을 활용하면 신문과 디지털 매체를 함께 활용할 수 있어 광고주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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