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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행 KTX-산천, 멧돼지와 충돌해 정지…승객 245명 불편

중앙일보

입력

지난달 18일 오후 서울역에서 하차한 승객들이 승강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달 18일 오후 서울역에서 하차한 승객들이 승강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연합뉴스

포항에서 출발해 서울로 가던 KTX-산천 열차가 29일 멧돼지와 부딪혀 약 1시간 동안 멈춰 섰다.

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12분쯤 승객 245명이 탑승한 포항발 서울행 KTX-산천 열차가 경북 안강역 부근에서 멧돼지와 부딪혀 고장이 발생, 비상 정지했다.

해당 열차는 사고지점에 1시간쯤 멈춰 있다가 응급조치를 통해 오후 8시 27분쯤 운행을 재개했다.

승객들은 오후 8시 58분쯤 안강역에서 대체 편성된 KTX로 환승했다.

이 사고로 고속열차 2편이 약 10분, 일반열차 2편이 약 30분 지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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