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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듀얼파장 이용해 비염 치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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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면

웰빙 제품 루즈 노즈케어 비염치료기

‘루즈 노즈케어 비염치료기’(사진)는 비강 내비염 부위 점막에 적색광선(660nm), 근적외선(940nm)의 듀얼파장을 동시에 이용해 수mw(밀리와트)의 광선을 조사해 혈류량을 증가시켜 알레르기 비염 증상(재채기·콧물·가려움 등) 치료에 사용되는 2등급 의료기기다. 의료기기는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 수준(5mw±15% 내외)으로 안정되게 광선이 조사돼야만 허가받을 수 있다.

‘루즈 노즈케어 비염치료기’는 강남세브란스병원의 4주간 인체 적용시험 결과 사용 후 일주일부터 사용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했고, 2주부터는 코막힘 29%, 콧물 48%, 재채기 52%, 가려움증이 57% 개선됐다. 특허기술이 적용된 ‘루즈 노즈케어 비염치료기’의 광선 조사부가 콧속 깊숙이 삽입하지 않아도 비염 발생 부위까지 광선을 조사할 수 있다. 비염 부위까지 광선이 도달하지 않아 치료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없던 제품의 문제점을 개선했다.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모든 연령대가 불편함 없이 착용 가능하며, 특히 안경과 동시에 착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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