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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한국서비스대상] ‘생활·금융 플랫폼 기업’으로 끊임없이 진화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2면

신한카드

신한카드(대표이사 문동권·사진)는 2016년 ‘한국서비스대상’ 신용카드 부문 명예의전당에 헌정됐다.

신한카드는 카드업을 뛰어넘는 ‘라이프앤파이낸스’ 플랫폼 기업으로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디지털 서비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전략을 바탕으로 한 지속가능경영 전개 ▶금융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포용적인 금융서비스·지속적인 고객 소통 등을 인정받았다.

신한카드가 카드업을 뛰어넘는 ‘라이프앤파이낸스’ 플랫폼 기업으로서 거듭나고 있다.

신한카드가 카드업을 뛰어넘는 ‘라이프앤파이낸스’ 플랫폼 기업으로서 거듭나고 있다.

신한카드는 고객 중심의 경영을 실현하겠다는 ‘고객기점’이라는 방향성을 세우고 소비자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고객 상담, 민원, 제안, 외부패널 등 모든 고객의 소리를 통합·연결·확장해 불완전판매 예방, 업무 프로세스 개선 등을 지원함으로써 궁극적으로 고객가치 창조에 이바지하는 ‘고객의 소리 경영자원화’를 중점 추진 중이다. 신한카드는 업계 최대 규모인 3000명의 고객패널 조직인 ‘신한사이다’를 운영한다.

고령층·장애인 등 금융 취약계층을 위해 점자카드 발급을 비롯해 AI 챗봇 상담, 고령자 지정인 알림서비스, 사회적 약자 배려 응대 가이드 등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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