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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우 청소년 돕기「피자헛 사랑축제」12월1일 공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4면

불우 청소년들을 돕기 위한 버라이어티쇼「피자헛 사랑축제」가 12월1일 롯데월드 어드벤처 가든 스테이지에서 열린다.
(주)피자헛(대표 성신제)주최로 수익금 전액을 한국 어린이 재단 등 청소년 지원단체에 기탁하는 이 축제엔 변진섭·신해철·김혜림 등 톱 가수가 공연하고 영화배우 박중훈과「순 돌이」로 유명한 아역 TV스타 김성태 군도 나와 춤과 연기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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