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사회(회장 박명하)는 3일 제56회 유한의학상 대상 수상자로 최준용(사진) 연세대 의대 내과학교실 교수를 선정했다. 젊은의학자상에는 최상현 울산대 의대 조교수와 고준영 지놈인사이트테크놀로지 책임연구원이 선정됐다.
서울시의사회(회장 박명하)는 3일 제56회 유한의학상 대상 수상자로 최준용(사진) 연세대 의대 내과학교실 교수를 선정했다. 젊은의학자상에는 최상현 울산대 의대 조교수와 고준영 지놈인사이트테크놀로지 책임연구원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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