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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이오닉5 , 캐나다서 상받았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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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3면

아이오닉5 , 캐나다서 상받았다

아이오닉5 , 캐나다서 상받았다

현대자동차는 전기차 아이오닉5가 캐나다 자동차 기자협회가 수여하는 ‘2023 캐나다 올해의 유틸리티 차량’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투싼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다. 아이오닉5는 독일 3대 자동차 전문매체 ‘아우토빌트’가 최근 실시한 전기차 모델 비교 평가에서도 ‘넓고 쾌적한 실내공간과 효율적인 급속 충전 시스템을 갖춘 차’라는 평가를 받았다. 아이오닉5는 경쟁 차종인 스코다 엔야크 RS, 메르세데스-벤츠의 EQB 등을 제쳤다. [사진 현대차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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