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울토피아의 대표 브랜드 티뷰크(T.BUC)가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2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에서 ‘작업복x산업안전보호구’ 부문 1위를 수상했다.
이는 4년 연속 수상으로 작업복 분야에서 꾸준하게 인정받고 있음을 나타내는 의미 있는 수상이다.
새울토피아는 작업복 분야에서 40년 동안 한길을 걸어온 기업이다. 새울토피아의 대표 브랜드 ‘티뷰크(T.BUC)’에서는 일반 사무 작업복부터 단체복 및 특수 기능성 작업복 등 산업 전반에 필요한 모든 분야의 작업복과 안전화를 생산하고 있다.
21년 런칭한 'SAFETY LINE' 에서는 EN ISO 20471(유럽 국제 안전 규격)에 적합한 고휘도 반사띠 제품과 Tool Master 제품을 생산하여 작업환경에 알맞은 제품을 연구하고 출시하고 있다.
또한 안전화 브랜드 ‘TOPCLASS’, 단체복 브랜드 ‘MARK’ 등 라인별 세분화된 전문 브랜드를 런칭하여 완성도 높은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다. 안전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갖추며 작업 현장에 적합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온 새울토피아는 인도네시아에 봉제 공장을 두어 대량 생산 및 품질 관리에서도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새울토피아 관계자는 “2022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1위 연속 4개년 수상을 감사히 여기며 작업복과 안전화, 단체복 업계에서 품질이 좋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