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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소비자의 선택] ‘키위뱅크’ 통해 서민금융 안정화에 앞장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8면

kiwibank(키위뱅크)

모바일 금융플랫폼인 ‘키위뱅크’가 서민금융 안정화를 선도하고 있다.

모바일 금융플랫폼인 ‘키위뱅크’가 서민금융 안정화를 선도하고 있다.

KB저축은행이 ‘2022 소비자의 선택’에서 저축은행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8년 연속 수상이다.

KB저축은행은 고객의 자산을 ‘키’워주고 ‘위’해준다는 목표로 kind(착한)의 ‘ki’와 wireless(무선)의 ‘wi’를 결합한 자체 모바일 금융플랫폼인 ‘키위뱅크(kiwibank)’를 통해 서민금융 안정화에 앞장서고 있다.

모바일 전용 상품을 운용해 조달원가를 낮추며 정기예금 금리를 높이거나 대출금리를 낮추는 등 고객에게 금리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채널 접근성을 높여 금융소비자 이용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KB저축은행은 지난달 비대면 전용상품인 ‘KB e-plus 정기예금’ 금리를 최대 연 4.2%로 인상했다. 가입 금액은 100만원 이상이며 기간을 36개월로만 설정하면 별도 조건 없이 연 4.2%를 적용받을 수 있다. 대상자에 한해 비과세종합저축으로도 가입이 가능하다. 키위뱅크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웹 페이지 또는 KB저축은행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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