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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 & Now] 음식배달 줄고 여행·문화 소비는 폭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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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3면

그래픽=신재민 기자 shin.jae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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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차준홍 기자 cha.junh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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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거리두기 해제 이후 소비패턴 변화가 두드러지고 있다. 2일 통계청이 발표한 ‘온라인쇼핑 동향’에 따르면 지난 4월 음식서비스(배달) 거래액은 2조892억원으로 전월보다 2915억원(12.2%) 줄었다. 반면 의복·신발 온라인 거래액은 각각 1조6305억원, 2803억원으로 전년 같은 달보다 19.4%, 17.6%씩 늘었다. 여행 및 교통서비스 온라인 거래액은 89.8%, 문화 및 레저 서비스는 114.1%가 증가했다. 또 삼성카드의 최근 분석 결과 지난 4월 유흥주점의 오후 7시 이후 이용객은 지난해 같은 달 보다 101%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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