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REATIVE 2022] 반려동물 피부질환 시장 90% 점유

한국조에티스㈜(아포퀠)가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2’ 창조브랜드 부문에 선정됐다.

반려동물 의약품 업체 조에티스는 피부질환 시장 개발을 통해 국내 점유율을 90%까지 올려놓았다. 코로나19 사태에서도 자체 전자상거래를 활용해 반려동물 사업부의 두 자릿수 이상 성장을 이끌고 있다.

조에티스의 아포?은 반려견의 피부염 소양감을 완화해주는 제품이다.

조에티스의 아포퀠은 반려견의 아토피성, 알레르기성 피부염의 소양감을 완화해주는 제품이다. 아포퀠은 총 247마리의 개를 대상으로 평균 401일간 치료를 진행했을 때, 안전성과 효과가 입증된 제품이다. 아포퀠 14일 투여 시 소양증이 약 67% 감소했고, 치료 후 4개월 동안 소양증 측정 결과 4개월간 장기적인 치료에서도 지속적인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아포퀠을 항시 휴대할 수 있으며, 언제 어디서든 쉽게 반려견의 소양감 관리를 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송덕순 중앙일보M&P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