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일 폭격, 도로엔 피란행렬…푸틴이 다시 불붙인 냉전시대 / 24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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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작전을 승인하면서 수도 키예프를 비롯해 주요 도시에서 폭발음이 들렸다. 도시에는 공습경보가 발령됐으며 우크라이나 시민들의 피란행렬로 주요 도로가 마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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