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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스만 "경기만 보면 최고" 수석코치 "손흥민·이강인이 박살내"

2024.02.18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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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충돌' 처음 입 연 손흥민 "인생서 가장 힘든 한 주였다"

2024.02.17 10:25

총 1,778개

  • 강남서 만취운전, 배달원 치어 숨지게 했다…20대 DJ 구속기소

    강남서 만취운전, 배달원 치어 숨지게 했다…20대 DJ 구속기소

    서울 강남에서 만취 운전을 하다 오토바이 배달원을 치어 숨지게 한 20대 클럽 DJ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에 따르면 안씨는 지난 3일 오전 4시 30분쯤 강남구 논현동에서 음주 상태로 운전하다 오토바이 배달원 A씨(54)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지난 8일 사건을 송치받은 검찰은 가해 차량 블랙박스 포렌식 분석과 사고 현장 CCTV 영상 추가 확보 및 분석, 목격자 조사 등 보완수사를 벌였다.

    2024.02.26 17:02

  • "저 못해요"…팬서비스 좋기로 소문난 손흥민, 사인 거절한 이유

    "저 못해요"…팬서비스 좋기로 소문난 손흥민, 사인 거절한 이유

    최근 SNS를 통해 평소 팬서비스가 좋기로 유명한 축구선수 손흥민이 유니폼을 내밀며 사인을 요청하는 한국 팬의 요구를 거절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빠르게 퍼지고 있다. 24일(한국시산) 스포츠 바이블은 ‘손흥민이 팬의 요청에도 불구하고 토트넘 유니폼에 사인을 거부한 이유’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반면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을 건넨 팬의 경우 손흥민이 직접 휴대전화를 들고 셀카를 찍었다.

    2024.02.25 17:46

  • "자유로운 러시아 원한다" 나발니 아내, 반정부 투쟁 이어갈까

    "자유로운 러시아 원한다" 나발니 아내, 반정부 투쟁 이어갈까

    옥중에서 의문사한 러시아 반체제 운동가 알렉세이 나발니의 부인 율리아 나발나야(47)가 반정부 투쟁의 새로운 구심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어 19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유럽연합(EU) 외교장관회의에도 참석해 푸틴 대통령에 대한 저항을 지지해줄 것을 호소했다. 미국 정치전문 매체 폴리티코는 ‘푸틴의 새로운 적 율리아 나발나야는 누구인가’라는 기사에서 나발나야의 동영상에 대해 "열정적인 선언이자 명백히 정치적인 선언"이라며 "남편이 투옥된 후 벨라루스의 독재자 알렉산더 루카셴코에 대항하는 시위의 선봉장이 된 스비아틀라나 치카누스카야의 발자취를 따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2024.02.20 17:36

  • '회삿돈 횡령' 박수홍 친형 징역 2년에…친형·검찰 쌍방 항소

    '회삿돈 횡령' 박수홍 친형 징역 2년에…친형·검찰 쌍방 항소

    방송인 박수홍씨의 연예기획사를 운영하며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 친형 박진홍씨에게 1심 재판부가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한 데 대해 피고인과 검찰 모두 불복해 항소했다. 서울서부지검 공판부(정영주 부장검사)는 친형 박씨와 형수 이모씨의 연예기획사 자금 횡령 혐의에 대해 각각 징역 2년과 무죄를 선고한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고 20일 밝혔다. 검찰은 "1심 법원은 박씨가 횡령금 중 일부를 피해자를 위해 지출했다고 판단하는 등의 이유로 일부 무죄를, 이씨는 박씨와의 공모관계를 인정하기 어렵다는 취지로 전부 무죄를 선고했다"며 "그러나 증거들에 의하면 피고인들이 개인적 이익을 위해 자금을 임의로 사용한 것이 명확하고 공모한 사실도 충분히 인정된다"고 주장했다.

    2024.02.20 17:30

  • 나발니 사망에…바이든 "러 제재" vs 트럼프 "나도 정치 수사"

    나발니 사망에…바이든 "러 제재" vs 트럼프 "나도 정치 수사"

    반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나발니의 죽음과 자신의 수사 상황을 비교하며 자신이 정치적 목적의 수사를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19일(현지 시간) 기자들과 만나 나발니의 사망과 관련ㅎ해 "이미 (러시아에 대한) 제재를 하고 있지만, 추가 제재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나발니 사망 직후부터 "푸틴이 책임이 있다"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직접 겨냥해왔다.

    2024.02.20 13:36

  • 박수홍 친형 '징역 2년' 불복…1심 선고 닷새 만에 항소장 냈다

    박수홍 친형 '징역 2년' 불복…1심 선고 닷새 만에 항소장 냈다

    지난 14일 1심 선고 공판에서 2년형을 받은 지 닷새 만이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지난 14일 박씨에게 징역 2년, 함께 기소된 아내 이모씨에게는 무죄를 각각 선고했다. 검찰은 큰형 박씨가 2011년부터 2021년까지 부동산 매입 목적 11억7000만원, 기타 자금 무단 사용 9000만원, 기획사 신용카드 사용 9000만원, 고소인 개인 계좌 무단 인출 29억원, 허위 직원 등록을 활용한 급여 송금 수법으로 19억원 등을 빼돌렸다고 봤다.

    2024.02.19 16:00

  • 왜 지금? 시신은 어디에? '푸틴 정적' 나발니 의문사 미스터리

    왜 지금? 시신은 어디에? '푸틴 정적' 나발니 의문사 미스터리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비판에 앞장서온 러시아 야권 운동가 알렉세이 나발니(47)의 의문사가 큰 파장을 낳고 있다. 서방에서 푸틴 대통령이 배후에 있다는 의혹을 강하게 제기하는 가운데 나발니의 사망 시점과 사인 등 의문이 꼬리를 물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나발니의 죽음으로 러시아에 실질적으로 남아있던 푸틴의 마지막 정적이 제거됐다"며 "푸틴 대통령의 입지를 더욱 공고하게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4.02.18 18:00

  • "국민이 의사 진료중단 막자"…보건의료노조, 촛불행동 제안

    "국민이 의사 진료중단 막자"…보건의료노조, 촛불행동 제안

    보건의료노조는 18일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하고 "의대 증원에 맞선 의사 집단 진료중단은 국민 생명을 내팽개치는 비윤리적 행위"라며 "국민들이 나서서 진료를 정상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의대 증원은 의사들이 맞서 싸우려는 정부의 야욕이 아니라 의료 붕괴의 재앙을 막기 위한 국가적 과제이고 국민의 요구"라며 의사들의 단체행동을 막기 위해 범국민행동에 나서야 한다고 호소했다. 이들은 "오는 19일 전공의 집단 사직과 진료 중단에 따른 환자 피해 사례와 의료 인력의 고충 사례를 전면 조사해 국민 앞에 공개하고 의대 증원에 찬성하는 모든 국민들과 국민행동에 나설 것"이라고 예고했다.

    2024.02.18 13:03

  • 이강인 굴욕…PSG 복귀 후 첫경기, 국내 중계 자막서 사라졌다

    이강인 굴욕…PSG 복귀 후 첫경기, 국내 중계 자막서 사라졌다

    이른바 ‘핑퐁 게이트’의 중심에 선 이강인(파리생제르맹)이 소속팀 복귀 후 치른 첫 경기의 국내 중계 자막에서 사라지는 굴욕을 겪었다. 이날 경기에 나가 팀 승리에 힘을 보탠 이강인은 경기 외적으로 굴욕을 겪었다. 이강인 측은 "보도 내용 중 이강인이 손흥민의 얼굴에 주먹을 날렸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다.

    2024.02.18 12:48

  • 클린스만 "경기만 보면 최고" 수석코치 "손흥민·이강인이 박살내"

    클린스만 "경기만 보면 최고" 수석코치 "손흥민·이강인이 박살내"

    독일 시사매체 슈피겔은 18일 "한국축구대표팀 사령탑에서 최근 물러난 위르겐 클린스만(독일) 감독이 ‘스포츠적인 측면으로만 보자면 (한국축구대표팀 재임 기간은) 성공적인 결과였다. 부진한 경기력에 대해 지도력이나 준비 과정에 대한 반성을 생략하고 선수 탓으로 떠넘기는 건 클린스만 감독을 보좌해 축구대표팀을 이끈 안드레아스 헤어초크 전 수석코치도 마찬가지였다. 이는 1960년 이후 64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한 클린스만호가 목표를 이루지 못하고 4강에서 좌초한 원인에 대해 ‘주축 선수들의 분열’을 첫 손에 꼽은 것으로, 클린스만 감독의 주장과 궤를 같이 한다.

    2024.02.18 11:17

  • 나발니 시신 행방불명…"푸틴, 살해 지시 후 흔적 숨기려 해"

    나발니 시신 행방불명…"푸틴, 살해 지시 후 흔적 숨기려 해"

    옥중에서 사망한 러시아 반정부 운동가 알렉세이 나발니 시신의 행방이 묘연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발니 모친은 아들의 시신이 교도소 인근 살레하르트 마을로 옮겨졌다는 말을 듣고 갔지만 영안실은 닫혀 있었고 그곳에 없다는 말을 들었다고 나발니 측근들이 전했다. 나발니의 동료인 이반 즈다노프는 엑스(X·옛 트위터)에 나발니의 모친과 변호사가 사인이 ‘돌연사 증후군’이라는 말을 들었다는 글을 올렸다 나발니 측근들은 나발니가 살해됐으며 그 배후에 푸틴 대통령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2024.02.18 08:57

  • '70억' 챙긴 클린스만, 경질 즉시 한국축구와 연 끊기 나섰다

    '70억' 챙긴 클린스만, 경질 즉시 한국축구와 연 끊기 나섰다

    위르겐 클린스만 전 축구대표팀 감독이 경질 소식 직후 한국 축구 관련 계정을 모두 언팔로우하는 등 한국과 연 끊기에 나섰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KFA) 회장은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클린스만 전 감독의 경질 소식을 발표했다. 클린스만의 X(옛 트위터) 계정 소개 문구도 '현 한국 감독, 전 미국과 독일 감독'(Coach of Korea, formerly USA and Germany)에서 '독일과 미국, 한국을 지휘했다'(Managed Germany, USA and Korea)로 수정됐다.

    2024.02.17 18:00

  • "더선에 찌른거 너지""주장 자질 없다" 손흥민 SNS도 악플 폭탄

    "더선에 찌른거 너지""주장 자질 없다" 손흥민 SNS도 악플 폭탄

    축구계의 '탁구게이트'로 이강인(23·파리 생제르맹)을 향한 비난 여론이 거세지자, 일부 팬들이 손흥민(32·토트넘)의 SNS에 몰려가 항의 댓글을 남기고 있다. 댓글 대부분은 손흥민을 응원하는 메시지였지만, 일부 팬들은 "주장 자질 없다" "더선(불화설 최초 보도한 매체)에다 찌른 거 너지" "이강인 선수를 매장하기 위한 정치질"이라는 등 비난성 댓글을 남기고 있다. 한편 이강인은 지난 14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형들의 말을 잘 따랐어야 했는데 좋지 못한 모습을 보여드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2024.02.17 17:23

  • 獨언론 "클린스만 굴욕 해고, 아시안컵 부진은 일부 이유일뿐"

    獨언론 "클린스만 굴욕 해고, 아시안컵 부진은 일부 이유일뿐"

    독일 매체가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의 한국대표팀 경질에 대해 "아시안컵 부진은 (경질 이유의) 일부일 뿐"이라고 꼬집었다. 17일 독일 매체 ‘키커’는 "클린스만 감독은 2026 월드컵까지 한국을 이끌 예정이었지만 1년도 되지 않아 그 자리를 잃었다"며 "아시안컵 4강에서의 탈락은 문제의 일부일 뿐"이라고 보도했다. 또 다른 매체 ‘빌트’ 역시 "한국에서는 클린스만 감독의 경질을 촉구하는 시위가 진행됐고 한국 팬들은 분노했다"며 "결국 클린스만 감독은 굴욕적인 해고를 당했다"고 설명했다.

    2024.02.17 13:50

  • 나발니 사망 전 마지막 게시물…아내에게 전한 '사랑의 메시지'

    나발니 사망 전 마지막 게시물…아내에게 전한 '사랑의 메시지'

    러시아 야권 지도자 알렉세이 나발니(47)가 옥중에서 사망하기 전 마지막으로 남긴 SNS 게시물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아내에게 전하는 사랑의 메시지였다. 그가 사망하기 전 이틀 전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올린 글은 아내 율리아 나발나야에게 보내는 것이었다. 나발니는 "우리가 푸른 눈보라와 수천㎞ 거리로 인해 떨어져 있는 것일지도 모르지만 나는 당신이 매 순간 내 곁에 있다는 것을 느끼고, 당신을 더 많이 사랑하고 있다"고 썼다.

    2024.02.17 10:36

  • '이강인 충돌' 처음 입 연 손흥민 "인생서 가장 힘든 한 주였다"

    '이강인 충돌' 처음 입 연 손흥민 "인생서 가장 힘든 한 주였다"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32·토트넘)이 "인생에서 가장 힘든 한 주였다"고 말했다. 아시안컵을 마치고 소속팀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에 복귀한 손흥민은 16일(현지시간) 구단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인터뷰에서 "아시안컵 이후 아직 매우 힘들고 고통스러운 상황이었는데 (토트넘 홈팬이) 저를 크게 반겨주셨을 때 정말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놀라운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 인생에서 가장 힘든 한 주였는데 여러분이 저를 다시 행복하게 해주시고 북돋워 주셨다"며 "이 순간을 저는 죽을 때까지 잊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4.02.17 10:25

  • 8년 전에도 위약금 64억원 챙겼다…'투자의 귀재' 클린스만

    8년 전에도 위약금 64억원 챙겼다…'투자의 귀재' 클린스만

    특히 8년 전 그가 미국 대표팀 감독에서 해임되면서 막대한 잔여 연봉을 챙긴 일도 재조명 받으며 비판이 일고 있다. 지난해 2월 말 한국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클린스만 감독의 계약 기간은 2026년 6∼7월 예정된 북중미 월드컵 본선까지였다. 클린스만 감독이 계약 기간 중 경질되면서 잔여 연봉을 챙겨간 것은 처음이 아니다.

    2024.02.17 10:16

  • 바이든 “나발니 죽음, 푸틴 책임…러 공격하면 美, 나토 지킬 것”

    바이든 “나발니 죽음, 푸틴 책임…러 공격하면 美, 나토 지킬 것”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러시아 반정부 운동가 알렉세이 나발니의 옥중 사망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책임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나발니가 암살됐냐’는 질문에 "우리는 정확히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지만, 나발니의 죽음이 푸틴과 그의 깡패들이 한 어떤 행동에 따른 결과라는 데에는 의심할 여지가 없다"고 답했다. 그는 나발니의 죽음은 미국이 푸틴의 공격과 전쟁범죄에 맞서는 우크라이나를 지원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한다면서 미국 상원이 가결한 우크라이나 지원 예산안을 하원은 서둘러 처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2024.02.17 08:17

  • 프리고진 추락사 이은 나발니 사망…사라지는 푸틴의 정적들

    프리고진 추락사 이은 나발니 사망…사라지는 푸틴의 정적들

    2015년에는 푸틴 대통령과 갈라선 보리스 넴초프 전 총리가 모스크바 한복판에서 괴한들의 총에 맞아 사망했다. 이들 외에도 포브스의 러시아 편집장이었던 폴 클레브니코프가 2004년 총에 맞아 사망하고, 우크라이나로 망명했던 반 푸틴 정치인 데니스 보로넨코프는 2017년 키이우에서 총격으로 사망하는 등 푸틴 대통령에 반대 목소리를 낸 인사들이 줄줄이 암살당했다. 나발니의 사망 소식에 서방 각국에서는 푸틴 대통령을 배후로 전제한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다.

    2024.02.17 01:39

  • "아이스크림 먹었다가 불호령"…히딩크 감독 일화 재소환

    "아이스크림 먹었다가 불호령"…히딩크 감독 일화 재소환

    대한축구협회가 16일 위르겐 클린스만 국가대표팀 감독을 경질한 가운데, 2002년 월드컵에서 대표팀을 이끌며 4강 신화를 일군 거스 히딩크 전 감독의 일화가 재소환되고 있다. 이날 소셜미디어(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이천수 전 축구 국가대표가 지난해 2월 MBC의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2002년 월드컵에서 16강에 진출했을 당시 일화를 이야기하는 영상이 다시 올라왔다. 이천수는 "저희가 16강에 들었다는 기분에 취해서 선수들이 그전보다는 분위기나 정신력도 풀어지고, 먹지 말라는 음식도 먹었다"며 "과자나 아이스크림을 먹지 말라고 했는데 먹는 것도 보였다"고 회상했다.

    2024.02.16 22:11

  • 푸틴 최대 정적 나발니, 감옥서 돌연사…4년 전엔 독극물 중독

    푸틴 최대 정적 나발니, 감옥서 돌연사…4년 전엔 독극물 중독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정적이자 러시아 야권 운동가 알렉세이 나발니(47)가 감옥에서 사망했다고 16일(현지시간) 외신들이 보도했다. 이날 로이터 통신, 영국 가디언 등에 따르면 나발니가 복역중이던 야말로네네츠 자치구 연방 교도소는 웹사이트에 게시한 성명에서 "나발니가 이날 산책 후 몸 상태가 좋지 않았다. 이어 "푸틴은 최근 5번째 임기를 위한 대선 캠페인을 시작했다"며 "그는 이미 조셉 스탈린 이후 가장 오래 재임한 러시아 지도자이며, 2020년에 임기 제한에 관한 헌법 규정이 개정되었기 때문에 2030년에 다시 출마할 경우 스탈린을 넘어설 가능성이 있다"고 꼬집었다.

    2024.02.16 21:37

  • "폐암 4기 엄마 수술 밀렸다"…의사 파업에 환자·보호자들 분통

    "폐암 4기 엄마 수술 밀렸다"…의사 파업에 환자·보호자들 분통

    16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수술을 앞두고 있던 환자들이 의사 파업으로 인해 수술을 받지 못하게 됐다는 사연이 연달아 올라왔다. 이날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다음 주가 엄마 폐암 수술이었는데 의사 파업으로 수술이 밀리게 됐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항암 치료 약도 이제 없는 와중에 다음 주 수술에 들어가기로 했다"며 "오늘도 피 검사하고 수술 전에 마지막 검사 들어갔는데, 갑자기 담당 교수한테 전화가 오더니 의사 파업으로 수술이 안 된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2024.02.16 21:23

  • [속보] '푸틴 정적' 나발니, 옥중 사망…"산책 후 의식 잃었다"

    [속보] '푸틴 정적' 나발니, 옥중 사망…"산책 후 의식 잃었다"

    16일(현지시간) 러시아 연방교정청(FSIN)에 따르면 나발니는 러시아 최북단 시베리아 지역 야말로네네츠 자치구 제3 교도소에서 사망했다. FSIN 성명에서 "나발니는 산책 후 몸이 좋지 않았고 이후 의식을 잃었다"고 설명했다. 반부패재단, 시민권리보호재단, 나발니본부 등 그가 설립한 단체는 러시아 당국에 '극단주의 조직'으로 지정됐다.

    2024.02.16 20:31

  • "마취 전공의 없어 수술 불가" 신촌세브란스병원 수술 절반 취소

    "마취 전공의 없어 수술 불가" 신촌세브란스병원 수술 절반 취소

    20일 예정된 전공의 진료 중단 여파로 신촌세브란스병원이 다음 주 수술의 절반 이상을 취소했다. 이 병원 관계자는 "마취과 전공의가 없으면 수술을 못 한다. 병원 관계자는 "당분간 절반 수준에서 운영하다 상황이 악화하면 4분의 1 수준으로 줄일 예정"이라며 "중환자 수술 외는 연기한다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2024.02.16 1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