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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법 "'더탐사, 한동훈 측 100m 이내 접근금지' 정당"…재항고 기각

    대법 "'더탐사, 한동훈 측 100m 이내 접근금지' 정당"…재항고 기각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퇴근길을 승용차로 몰래 뒤쫓은 혐의로 고소당한 유튜브 매체 ‘더탐사’ 관계자의 한 장관 측 접근금지 조치가 정당하다는 법원 판결이 확정됐다. 대법원 3부(주심 노정희 대법관)는 더탐사 기자 김모 씨가 ‘한 장관 측 100m 접근금지’ 등 잠정조치에 대해 제기한 재항고를 지난 29일 기각했다. 김 씨는 지난 8월과 9월 세 차례에 걸쳐 한 장관의 퇴근길을 자동차로 뒤쫓고 한 장관이 사는 아파트 입구를 맴도는 등 미행한 혐의를 받는다.

    2022.11.30 11:16

  • 손흥민 때린 악플 테러에…야구선수 출신 오재원 "죽을래?"

    손흥민 때린 악플 테러에…야구선수 출신 오재원 "죽을래?"

    지난달 은퇴한 전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선수 오재원이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댓글 테러를 한 악플러들을 향해 일침을 가했다. 오재원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손흥민의 SNS에 달린 네티즌들의 악플을 캡처한 사진을 올렸다. 손흥민의 SNS가 악플 테러를 당하고 있다는 소식이 퍼지자 이에 맞서 많은 네티즌들은 손흥민을 격려하는 선플을 남기기도 했다.

    2022.11.30 09:49

  • 김어준·정청래도 개딸에 털렸다…서로 물어뜯는 '친야 스피커'들

    김어준·정청래도 개딸에 털렸다…서로 물어뜯는 '친야 스피커'들

    더탐사는 강진구 전 경향신문 기자, 허재현 전 한겨레 기자 등이 주축인 채널로, 지난달 ‘청담동 술자리’ 의혹을 제기했다. 열린공감TV의 정천수 PD는 지난 6월 언론 인터뷰에서 "그들(강진구 전 기자 등)이 말하는 시민의 편은 정치적 이념에 따라 구분된 한쪽 ‘진영 시민’이었다"고 결별 이유를 밝혔다. 시사타파TV는 올해 상반기 열린공감TV가 내분을 겪던 당시 정천수 PD의 편을 들었는데, 이즈음 강 전 기자 등이 제기한 ‘조국 수호 집회’ 후원금 횡령 의혹으로 시달렸다.

    2022.11.30 05:00

  • 더탐사 겨눈 尹 "법무장관 집 무단침입…불법엔 고통 보여줘야"

    더탐사 겨눈 尹 "법무장관 집 무단침입…불법엔 고통 보여줘야"

    여권 고위 관계자는 29일 중앙일보에 윤 대통령이 이날 열린 국무회의 비공개 자리에서 한동훈 법무부 장관 자택 무단침입과 화물연대 파업 등을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다. 이들은 "강제 수사권은 없지만 일요일에 경찰 수사관들이 기습적으로 압수수색한 기자들의 마음이 어떤 건지 한 장관도 공감해보라는 차원에서 취재해볼까 한다"며 "정상적인 취재 목적이고, 예고하고 방문하는 것이라 스토킹이나 다른 거로 처벌할 수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후 이들은 한 장관의 거주층으로 올라가 현관문 앞에서 초인종을 누르며 한 장관을 부르다 반응이 없자 돌아갔다.

    2022.11.29 20:41

  • 한동훈 집 초인종 누른 더탐사, 취재? 행패?…판례 따져보니

    한동훈 집 초인종 누른 더탐사, 취재? 행패?…판례 따져보니

    이들은 해당 영상에서 "정상적인 취재 목적이고, 예고하고 방문하는 것이라 스토킹이나 다른 것으로 처벌할 수 없을 것"이라며 "강제 수사권은 없지만, 경찰 수사관들이 기습적으로 압수수색한 기자들의 마음이 어떤 건지를 한 장관도 공감해보라는 차원에서 취재해볼까 한다"라고 방문 목적을 설명하기도 했다. 대법원 판례는 ▶공동주택 공용 부분도 주거의 평온을 보호할 필요성이 있는 ‘사람의 주거’에 해당하고 ▶거주자나 관리자가 모르게 비밀번호로 출입이 제한된 공동현관에 출입한 경우 목적·경위·시간 등을 고려할 때 주거의 평온 상태를 해치는 행위라면 주거침입에 해당한다는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TV조선 취재진 2명이 2020년 8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씨의 주거지를 찾아가 초인종을 누른 혐의(공동주거침입)로 기소된 사건에서도 TV조선 측은 취재의 자유에 따른 위법성 조각 사유가 있다는 주장을 펴고 있다.

    2022.11.29 17:40

  • 김어준 "한동훈 집 간건 취재" 정유라 "김어준 집앞 캠핑하자"

    김어준 "한동훈 집 간건 취재" 정유라 "김어준 집앞 캠핑하자"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집을 찾아가 이름을 부르는 등 무단 침입 혐의로 고발당한 유튜브 채널 ‘시민언론 더탐사’를 방송인 김어준씨가 두둔하자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는 "김어준씨 집 앞에서 텐트를 쳐도 괜찮은 거냐"며 따져 물었다. 더탐사는 지난 27일 오후 1시 30분쯤 한 장관이 거주하는 서울 강남구 도곡동의 한 아파트를 찾아 현관문 앞에서 "한 장관님 계시냐", "더탐사에서 취재하러 나왔다"고 외치거나 도어락을 누르고, 문 앞에 놓인 택배물을 살피는 등 모습을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했다. 더탐사는 지난 7월 저녁 한 장관이 윤석열 대통령, 법무법인 김앤장 변호사 30명과 함께 서울의 한 청담동 고급 술집에서 술자리를 가졌다는 보도를 했다가 스토킹 혐의로 지난 9월 한 장관 측으로부터 고소당했다.

    2022.11.29 16:31

  • 구자철 품에 안긴 손흥민…그렇게 한참을 말없이 울었다

    구자철 품에 안긴 손흥민…그렇게 한참을 말없이 울었다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에서 2-3으로 가나에 패한 후 울분을 토했던 한국 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선배 구자철의 품에서 위로 받았다. 그렇게 손흥민은 구자철의 품에서 한참을 울었다고 한다. 구자철은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당시 대표팀 주장이었고, 손흥민은 당시 대표팀 막내이자 첫 월드컵 진출이었다.

    2022.11.29 14:20

  • 쇠구슬 날린 의혹, 방송차 압수수색…"남은 쇠구슬과 운행일지 확보"

    쇠구슬 날린 의혹, 방송차 압수수색…"남은 쇠구슬과 운행일지 확보"

    최근 부산신항에서 비조합원 화물차에 쇠구슬이 날아든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화물연대를 압수수색하는 등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26일 오후 부산신항 인근에서 운행 중인 비조합원 트레일러 화물차 2대에 쇠구슬로 추정되는 둥근 물체를 쏜 사건과 관련해서다. A씨는 같은 날 오전 10시45분쯤 부산신항 선원회관 앞에서 운행 중인 비조합원 화물차 앞유리에 라이터를 던져 화물운송을 방해한 혐의다.

    2022.11.29 11:57

  • 더 탐사 '한동훈 집앞 생중계'에…경찰, 신변보호 조치 착수

    더 탐사 '한동훈 집앞 생중계'에…경찰, 신변보호 조치 착수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이른바 ‘강남 술자리 의혹’을 보도했던 유튜브 매체 ‘더 탐사’의 관계자들의 한 장관 주거지 무단 침입 시도와 관련, 경찰이 한 장관 본인과 가족에 대한 신변 보호조치를 시작했다. 28일 경찰은 "한 장관과 가족에 대한 신변 보호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한 장관은 이와 관련해 28일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출근길에 "과거에는 이정재, 임화수, 용팔이 같은 정치 깡패들이 정치인들이 나서서 하기 어려운 불법들을 대행했다"며 "지금은 더 탐사 같은 곳이 정치 깡패들이 했던 역할을 하는 것 같다"고 비판했다.

    2022.11.28 22:52

  • 尹 "2045년에 화성에 태극기 꽂을 것"…우주로드맵 발표

    尹 "2045년에 화성에 태극기 꽂을 것"…우주로드맵 발표

    윤 대통령은 자신의 대선 공약이었던 우주항공청 설립과 관련해 "2023년 말 출범할 우주항공청은 우주항공정책을 수립하고 연구개발과 기술확보를 주도할 것"이라며 "전문가와 프로젝트 중심으로 구성해 우주항공산업의 육성과 외교·국제협력을 아우르고 대한민국을 우주경제 강국으로 만드는 중추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한국형 위성항법 시스템을 구축해 자율 주행차 등 신산업을 지원하고 5년 내 우주개발 예산을 2배로 늘리며 2045년까지 최소 100조 이상의 투자를 이끌어 낼 것"이라며 "제가 직접 국가우주위원회의 위원장을 맡아 우주경제의 시대를 착실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우주 안보에 대해선 "한·미동맹을 한·미 우주동맹으로 발전시키고, 국제사회와 우주 안보 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우주 작전에 특화된 우주 안보기술 개발을 위해 민·군 협업 체계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11.28 18:37

  • 2045년 화성에 태극기 휘날리겠다…尹 대통령 ‘한국판 NASA’ 띄웠다

    2045년 화성에 태극기 휘날리겠다…尹 대통령 ‘한국판 NASA’ 띄웠다

    정부가 ‘한국판 NASA’(미 항공우주국)를 설립하고, 달과 화성을 탐사하는 우주선 발사를 추진한다. 윤석열 대통령은 28일 서울 반포동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미래 우주경제 로드맵 선포식’에서 "미래에는 성공한 나라가 우주를 꿈꾸는 것이 아니라 우주를 꿈꾸는 나라가 성공한 나라가 될 것"이라며 이런 내용이 담긴 우주 비전을 발표했다. 윤 대통령은 "우주 강국을 향한 꿈은 먼 미래가 아니라 아이들과 청년들이 가질 기회이자 희망"이라며 "우주경제 로드맵을 통해 우리의 경제 영토는 지구를 넘어 달과 화성으로 넓혀갈 것이다.

    2022.11.28 17:55

  • 尹 "2032년 달, 2045년 화성 착륙"…우주경제 로드맵 발표

    尹 "2032년 달, 2045년 화성 착륙"…우주경제 로드맵 발표

    윤석열 대통령이 28일 '미래 우주경제 로드맵'으로 달과 화성에 착륙해 자원 채굴과 터전을 마련한다는 구상을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3시 서울 JW매리어트 호텔에서 개최된 '미래 우주경제 로드맵 선포식'에 참석해 "앞으로 우주에 대한 비전이 있는 나라가 세계 경제를 주도하고 인류가 당면한 문제들을 풀어갈 수 있다"며 "우주 강국을 향한 꿈은 먼 미래가 아니라 아이들과 청년들이 가질 기회이자 희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미래세대에게 달의 자원과 화성의 터전을 선물할 것을 약속하면서, 5년 내 달을 향해 날아갈 수 있는 독자 발사체 엔진 개발, 2032년 달에 착륙해 자원 채굴 시작, 광복 100주년인 2045년에 화성에 착륙한다는 로드맵을 제시했다.

    2022.11.28 16:29

  • 민주 내부서도 김·장 커플 비판…"비호감 산다, 말 좀 아껴라"

    민주 내부서도 김·장 커플 비판…"비호감 산다, 말 좀 아껴라"

    익명을 원한 지도부 인사는 28일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저를 포함한 많은 분이 두 사람에게 ‘국회의원이 의혹 제기는 할 수 있지만, 그래도 조금 말을 아끼는 것이 어떻겠냐’는 조언을 하고 있다"며 "자칫 앞서나간 발언을 더 했다가 논란을 사거나 여당에게 반격할 빌미를 줄 수 있어 이런 의견을 전달한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익명을 원한 민주당 초선 의원은 "계속해서 정부·여당의 역공을 받으면서 당이 부담을 지는 구조로 가고 있다"며 "당 입장에선 지금이 중요한 시점인데 전선이 흐트러지는 게 고민거리"라고 말했다. 민주당의 한 중진 의원은 "윤 대통령에 대한 정확하지 않은 문제제기는 역풍을 받기 쉽고, 김 여사에 대한 의혹 제기는 자칫 ‘왜 남의 부인을 공격하냐’는 비판을 들을 수 있다"며 "중도층의 비호감을 살 수 있는 일은 자제하고 최대한 국정 운영 비판에 집중하는게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2022.11.28 15:58

  • "파업 안 하고 혼자 돈 버냐"…화물차에 계란 던진 20대 입건

    "파업 안 하고 혼자 돈 버냐"…화물차에 계란 던진 20대 입건

    화물연대 총파업에 참여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비조합원의 차량에 날계란을 던진 화물연대 소속 20대 남성이 입건됐다. 경남 진해경찰서는 지난 25일 오후 7시 50분쯤 창원시 진해구 안골대교 근처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50대 비조합원의 화물차에 날계란 2개를 던지는 등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운전자 폭행 혐의로 20대 조합원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8일 밝혔다. 경찰은 달리는 차에 계란을 투척한 행위가 큰 피해를 유발할 수 있는 위험한 행위로 판단하고, 대법원 판례 등을 검토해 단순 업무방해가 아닌 처벌이 더 중한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운전자 폭행 혐의를 적용했다.

    2022.11.28 14:59

  • "마음 먹으면 인원 멋대로"…신원미상 두 여성 어떻게 헬기탔나

    "마음 먹으면 인원 멋대로"…신원미상 두 여성 어떻게 헬기탔나

    강원지역 3개 시·군이 민간 업체로부터 임차한 헬기가 27일 양양군 야산에 추락해 탑승자 5명 이 숨진 사고가 난 것과 관련, 곳곳에서 제도상에 허점이 드러나고 있다. 28일 서울지방항공청 양양공항출장소와 경찰에 따르면 사고 당시 헬기(S-58JT 기종)엔 기장 이모(71)씨와 정비사 김모(54)씨, 부정비사 신모(25)씨 그리고 신원을 알 수 없는 여성 2명 등 모두 5명이 탑승해 있었다. 올 3월 기준 전국 10개 시·도가 민간 업체로부터 임차한 헬기는 72대다.

    2022.11.28 13:00

  • 쇠구슬 맞을까 빨간불에도 달렸다…경찰, 화물차 호위 작전

    쇠구슬 맞을까 빨간불에도 달렸다…경찰, 화물차 호위 작전

    지난 26일 오전 2시30분쯤 부산 강서구 부산신항 삼거리 인근 도로. 야심한 시각 부산신항 주 출입구를 향해 달리는 트레일러 20대를 선두에서 에스코트하던 부산 강서경찰서 소속 조봉기 경감 무전에 뒤따르던 경찰차가 일제히 답했다. 지난 26일 오전 7시10분쯤엔 부산신항 삼거리 인근 도로에서 비조합원이 모는 트레일러 차량 2대의 앞 유리가 깨지는 ‘쇠구슬 테러’가 발생했다.

    2022.11.28 11:42

  • 집 도어락 누른 더탐사에…한동훈 "민주당과 협업한 정치깡패"

    집 도어락 누른 더탐사에…한동훈 "민주당과 협업한 정치깡패"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지난 27일 자신이 거주하는 아파트 문 앞까지 찾아온 유튜브 매체 ‘시민언론 더탐사’(이하 더탐사)를 "정치 깡패"라며 비판했다. 한 장관은 28일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출근길에 "과거에는 이정재, 임화수, 용팔이 같은 정치 깡패들이 정치인들이 나서서 하기 어려운 불법들을 대행했다"며 "지금은 더탐사 같은 곳이 정치 깡패들이 했던 역할을 하는 것 같다"고 밝혔다. 한 장관은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정감사에서 제기했던 ‘청담동 술자리 의혹’이나 더탐사의 법무부 장관 미행, 이태원 참사 피해자 명단 공개 등을 언급하며 "민주당과 더탐사는 과거 정치인과 정치깡패처럼 협업하고, 거짓으로 드러나도 사과를 안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2022.11.28 11:05

  • '헬기 추락 사망' 여성 2명 누구…계류장 타고 온 車서 지문 채취

    '헬기 추락 사망' 여성 2명 누구…계류장 타고 온 車서 지문 채취

    강원 양양 헬기 추락 사고로 숨진 여성 2명의 신원이 아직 확인되지 않은 가운데 경찰이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한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과 소방 등 관계기관은 28일 오전 9시부터 양양군 현북면 어성전리 헬기 추락 사고 현장에서 합동 감식을 진행 중이다. 경찰관계자는 "신원 미상의 여성 2명은 기장이나 정비사 지인으로 추정하고 있다"며 "시신 훼손이 심한 상태여서 부검 감정과 유전자 검사 결과가 나와야 정확한 신원을 특정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2.11.28 10:37

  • [속보] 정부, 화물연대 파업 위기경보 '경계→심각' 격상

    [속보] 정부, 화물연대 파업 위기경보 '경계→심각' 격상

    민주노총 공공운수노동조합 화물연대본부(이하 화물연대)의 총파업이 닷새째를 맞아 물류 피해가 커지자 정부가 위기경보단계를 최고단계인 ‘심각’으로 격상했다. 국토교통부는 화물연대의 집단운송거부가 지속되면서 피해 상황이 점차 심각해지고 있다며, 육상화물운송분야 위기경보단계를 ‘경계’에서 ‘심각’으로 올린다고 28일 밝혔다. 앞서 국토부는 화물연대의 집단운송거부 선언 직후인 15일 위기경보 단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했으며 집단운송거부 시작 전날인 23일 경계로 상향했다.

    2022.11.28 09:18

  • ICBM도 제쳤다…‘김정은 딸’ 북한 관련 구글 검색어 1위

    ICBM도 제쳤다…‘김정은 딸’ 북한 관련 구글 검색어 1위

    북한이 지난 18일 발사한 대륙간탄도미사일 화성-17형의 성과를 보도하며 처음으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딸을 공개한 이후, 해외에서는 ‘김정은 딸’에 대한 검색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미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미국 검색엔진 구글 사용자의 검색 추이를 수집해 통계를 내는 ‘구글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 지난 15일부터 22일 사이 구글 검색 추이에서 ‘북한’뿐만이 아닌 ‘김정은 딸’에 관한 검색이 급증했다. 특히 ‘북한’을 검색한 사용자의 관련 검색어 통계 추이를 살펴보면 1위가 ‘북한 김정은 딸’(north korea kim jong un daughter)이었다.

    2022.11.28 07:34

  • 파업 불참 화물차에 쇠구슬 날아들었다

    파업 불참 화물차에 쇠구슬 날아들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이하 화물연대) 총파업이 이어지는 가운데 파업에 참여하지 않은 화물차에 쇠구슬로 추정되는 물체가 날아와 운전자가 다치는 일이 발생했다. 2009년 화물연대 파업 당시 경북 경주와 포항에서 파업 참가자들이 파업 비참여 화물차량들을 향해 새총으로 쇠구슬을 쐈다가 2명이 경찰에 검거된 적이 있다. 앞서 지난 25일 오후 7시쯤 창원시에서는 파업에 참여하지 않은 화물차를 향해 누군가 날계란을 투척, 경찰이 수사 중이다.

    2022.11.28 00:20

  • "2명 탄다" 신고했는데 사망자 5명…양양 추락 헬기 무슨 일

    "2명 탄다" 신고했는데 사망자 5명…양양 추락 헬기 무슨 일

    27일 강원 양양에서 발생한 헬기 추락 사고로 탑승자 5명이 숨진 가운데 애초 탑승자 명단에는 2명만 기재된 사실이 확인됐다. 이날 사고로 숨진 민간 헬기업체 소속 기장 이모(71)씨 등 2명 외에 탑승자 3명의 정보가 비행계획 신고에서 누락된 것이다. 양양공항출장소에 따르면 기장 이씨는 27일 오전 8시51분쯤 양양공항출장소에 전화를 걸어 비행계획서와 탑승자 명단을 알렸다.

    2022.11.27 17:19

  • "압색 심정 느껴봐라"…한동훈 도곡동 집 도어락 누른 '더탐사'

    "압색 심정 느껴봐라"…한동훈 도곡동 집 도어락 누른 '더탐사'

    한동훈 법무장관을 스토킹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유튜브 채널 ‘더탐사’ 관계자들이 한 장관 아파트 현관 앞까지 찾아가 도어락 잠금해제를 시도하고 이를 생중계했다. 더탐사 유튜브 생중계와 경찰에 따르면 더탐사 강진구 대표 등 취재진 5명은 이날 오후 1시 30분쯤 한 장관이 거주하는 서울 강남구 도곡동의 한 아파트를 찾았다. 이들은 아파트 공동 현관을 거쳐 엘리베이터를 타고 한 장관의 거주하는 층으로 올라간 뒤 현관문 앞에서 벨을 누른 후 "한 장관님 계시냐" "더탐사에서 취재하러 나왔다"고 소리쳤다.

    2022.11.27 16:57

  • 김정은, 이설주처럼 꾸민 딸과 또 동행…"백두혈통 세습 암시"

    김정은, 이설주처럼 꾸민 딸과 또 동행…"백두혈통 세습 암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인 '화성-17형' 시험발사 성공에 기여한 공로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했다고 27일 관영 매체들이 보도했다. 강동완 동아대 교수는 "북한 매체들이 김정은의 후대 사랑을 강조한 것은 어릴 때부터 당의 사상과 의도를 체득시키고 충성심을 키워 김씨 일가의 친위대로 키우겠다는 의도로 보인다"며 "후대를 대표하는 딸을 데리고 나와 자신의 애민지도자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연출하려는 측면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 위원장은 '화성-17형' 성공에 기여한 공로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진행한 자리에서 "(핵무력을) 불가역적으로 다져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핵·미사일 고도화 방침을 재차 천명했다.

    2022.11.27 1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