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국민의힘 정책본부장이 버려진 ‘대장동 의혹’ 관련 문건 수십 건을 확보했으며, 여기에는 정민용 변호사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로부터 직접 결재를 받은 서류도 포함돼 있다고 25일 주장했다.
원 본부장은 이날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익명의 제보자를 통해 최근 제2경인고속도로 분당 출구 부근 배수구에 버려져 있는 ‘대장동 문건’ 보따리를 입수해 분석 중”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입력
원희룡 국민의힘 정책본부장이 버려진 ‘대장동 의혹’ 관련 문건 수십 건을 확보했으며, 여기에는 정민용 변호사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로부터 직접 결재를 받은 서류도 포함돼 있다고 25일 주장했다.
원 본부장은 이날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익명의 제보자를 통해 최근 제2경인고속도로 분당 출구 부근 배수구에 버려져 있는 ‘대장동 문건’ 보따리를 입수해 분석 중”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