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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 10만2211명, 이틀째 10만명대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난 18일 오전 서울 송파구 보건소에 마련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연합뉴스

지난 18일 오전 서울 송파구 보건소에 마련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연합뉴스

1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0만2211명으로 파악됐다. 전날(10만9831명)에 이어 이틀째 10만명대 기록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0만2211명 늘어 누적 확진자는 185만8009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10만2072명, 해외유입이 139명이다.

이날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408명으로 전날보다 23명 늘었다.

사망자는 71명 늘어 누적 7354명이 됐다. 누적 치명률은 0.40%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그래픽=차준홍 기자 cha.junhong@joongang.co.kr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그래픽=차준홍 기자 cha.junhong@joongang.co.kr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그래픽=김영희 02@joongang.co.kr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그래픽=김영희 0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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