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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깊은 잠 위한 ‘수면이지’ 할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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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의 장기화로 스트레스 지수가 높아지고 긴장감이 심해지면서 수면 부족에 시달리는 사람이 적지 않다. 수면이 부족하면 다음 날 하루가 힘들고, 일에 집중하기도 어렵다.
종근당건강은 수면 문제로 고생하는 사람을 위해 23년간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수면의 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수면이지’(사진)를 출시했다. ‘수면이지’의 주원료는 ‘락티움’과 ‘테아닌(L-테아닌)’이다. 락티움은 아기가 우유를 먹고 잠드는 모습을 보고 힌트를 얻어 발견한 성분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수면 건강 관련 기능성을 인정받아 개별인정 원료로 등록됐다.
‘수면이지’의 락티움은 우유 유래 성분의 유단백가수분해물로, 71년 전통의 프랑스 유가공 전문기업 인그리디아(Ingredia)사의 원료를 사용했다. 인그리디아사의 락티움은 15년간 32개국에서 분유의 원료로도 사용돼 왔으며,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NDI(신규 식품 원료)에 등재된 안전한 원료다. 수면에 불편함을 호소하는 성인 4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인체 적용시험에서 4주 동안 매일 락티움을 300㎎씩 섭취한 그룹에서 ▶총 수면시간 증가 ▶수면 효율 향상 ▶입면 후 각성 시간 감소 ▶입면 시간 감소 등 4가지 항목에서 유의적인 결과를 얻었다.
‘수면이지’의 또 다른 주원료인 테아닌은 긴장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원료다. 인체 적용시험에서 두뇌 활동 상태가 안정적일 때 나오는 뇌파인 알파파가 테아닌 섭취군에서 증가했다. 식약처는 테아닌을 하루 200~250㎎ 섭취하면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을 인정했다.
‘수면이지’는 두 가지 기능성 원료(락티움 300㎎, 테아닌 200㎎)를 1일 권장량에 맞춰 한 포에 담았다. 부원료로는 타트체리·GABA·마그네슘·엽산·L-트립토판 등을 담았다. 하루 한 포씩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으며, 잠자리에 들기 한 시간 전에 섭취하는 게 추천된다.
종근당건강은 오늘부터 11일까지 종근당건강 콜센터를 통해 ‘수면이지’를 유통 최저가로 제공하는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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