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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심는다’ ‘준스기 살 빼!’…대선 후보 ‘쇼츠’ 대전

중앙일보

입력

대선을 50여일 앞두고 대선 후보들의 ‘쇼츠 대전’이 시작됐다. 쇼츠는 1분 이내의 짧은 콘텐트로 이뤄지는 유튜브 내 ‘숏폼’(short-form) 영상이다. 영상을 놀이 수단으로 소비하는 젊은 층의 기호와 맞물려 전 세계적으로 크게 성장했다. 각 당 후보들은 2030세대 지지율을 높이고, 2차 가공 등 이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자 쇼츠를 전략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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