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이재명 책임 있다” 74%, 김건희 사과 부정평가 59% [중앙일보 여론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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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신년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한 달여 전과 비교해 상당한 폭의 지지율 하락을 기록했다. 특히 대선 승부를 가를 키포인트로 꼽히는 중도층의 현재 표심은 윤 후보보다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쪽에 손을 들어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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