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강남브랜드안과, 2021 올해의 우수브랜드 ‘노안∙백내장’ 부문 대상 1위 수상

중앙일보

입력

강남브랜드안과에서 JY네트워크가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주관하는 ‘2021년 올해의 우수브랜드’에서 ‘노안∙백내장’부문 1위를 수상했다.

'건강한 눈을 위한 명품 안과'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프리미엄 진료, 수술을 진행하고 있는 강남브랜드안과는 의료 취약 현장 의료봉사활동 및 수술, 중국의 열악한 환경 등 오지에서 수술을 했던 다양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세브란스 병원 출신 대표원장 2인의 협진 진료 '2X'더블체크 검사·수술 시스템을 자랑하는 강남브랜드안과는 무균 클린 시스템을 포함한 ‘보이는 수술실 ‘과 최첨단 디지털 장비까지 보유해 안전성을 올리며 소비자들에게 인정받은 바 있다.

한편, 강남브랜드안과의 트레이드 마크라고 할 수 있는 올레이저 노안백내장수술은 노안과 백내장은 물론 근시, 난시, 원시까지 한 번에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노안백내장수술 전용 레이저 장비인 ‘LENSAR’로 안구 속을 정확하게 측정하며 수술 과정에서 칼 대신 펨토초 레이저를 사용해 안전하고 정확한 수술을 진행한다.

강남브랜드안과 관계자는 “수술은 무엇보다 안전이 우선이기 때문에 환자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수술을 진행한다”라며, “최선을 다해서 얻은 결과인 만큼 앞으로도 환자들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