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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품양평해장국, 2021 올해의 우수브랜드 '음식점 프랜차이즈' 부문 대상 1위 수상

중앙일보

입력

소자본창업의 선두주자 프랜차이즈 일품양평해장국이 JY네트워크가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주관하는 ‘2021년 올해의 우수브랜드’에서 ‘음식점 프랜차이즈’부문 1위를 수상했다.

일품양평해장국은 지난 ‘2021소비자만족 브랜드대상’ 수상에 이어 기업과 가맹점주의 상생관계를 유지하며 소비자들에게 높은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았다.

오랜 기간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일품양평해장국은 자체 공장에서 특허받은 스팀솥을 사용하여 점주들에게 원팩으로 제공하기 때문에 외식창업이 처음인 사람들도 손쉽게 운영이 가능한 결과 현재는 전국 100여 개의 프랜차이즈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업체는 오픈 전담팀이 1:1로 배치되어 있어 초보자라도 프랜차이즈 창업이 가능하도록 돕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으며, 본사의 대표가 직접 상담을 하고 컨설팅을 진행하면서 신뢰를 쌓고 있다. 더불어 해장국이라는 음식이 유행을 타지 않고 4계절에 어울리는 점이 지속적인 브랜드 성장의 예시라고 할 수 있다.

일품양평해장국 이권효 대표는 “2021년은 코로나의 해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모두가 힘든 한 해가 아니었나 싶다. 힘든 만큼 가맹점주들과 함께 '상생'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했다. 보람차게도 이러한 노력이 2021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1위라는 수상의 영예로 이어졌다. 우수브랜드 대상을 수상을 하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는 일품양평해장국이 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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