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전투복 입고 백골부대 찾은 尹 “국가가 끝까지 책임지는 일류보훈”

중앙일보

입력

국회사진기자단

국회사진기자단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20일 병사 월급 대폭 인상과 함께 직업군인의 처우와 장교·부사관 등 초급간부 복무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이날 오전 강원도 철원 육군 3사단 백골부대를 방문하기에 앞서 올린 페이스북 글에서 “위험근무 수당, 특수업무 수당, 초과근무 수당, 주택 수당 등 각종 수당을 현실화하고, 지급체계도 형평성 있게 전면적으로 개편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