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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7 00:00 ~ 2022.07.07 07:54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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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85개

  • 진중권 "박지현 출마 왜 막나…피선거권 만들어서라도 줘라"

    진중권 "박지현 출마 왜 막나…피선거권 만들어서라도 줘라"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의 당 대표 출마 문제와 관련해 "출마하겠다는데 왜 막느냐"며 "피선거권이 없다 하더라도 만들어서라도 줬어야 될 것 같다고 본다"고 말했다. 진 전 교수는 "중앙위원회 투표를 거쳐서 비대위원장으로 선출이 됐다면 피선거권이 있는 것 아니냐는 말도 굉장히 타당한 점이 있다"며 "당에서 유권해석을 받았으면 좋겠고 전향적으로 좀 철회를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진 전 교수는 "원래는 필요하면 당헌당규까지 고쳤던 사람들"이라며 "설사 피선거권이 없다 하더라도 만들어서라도 줬어야 될 것 같다고 본다"고 말했다.

    2022.07.06 07:43

  • 尹 "前정권에 훌륭한 사람 봤냐" 우상호 "尹도 前정권 인사"

    尹 "前정권에 훌륭한 사람 봤냐" 우상호 "尹도 前정권 인사"

    우 위원장은 이날 광주 북구 전남대에서 간담회를 마친 뒤 취재진에게 관련 질문을 받고 "전 정부 인사 중에 훌륭한 사람을 봤냐는 말은 자기모순 아닌가"라며 "그분이 문재인 대통령 하에서 검찰총장을 한 고위급 인사다. 앞서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출근길에서 새 정부의 부실 인사 논란에 대해 "전 정권에 지명된 장관들 중에 훌륭한 사람을 봤느냐"며 "사람들의 자질이라든지 이런 것을 다른 정권 때하고 한번 비교를 해보라"고 말한 바 있다. 안규백 전준위원장이 비대위 결정에 반발해 사퇴하면서 "전준위와 사전 교감이 전혀 없었다"고 주장한 것을 두고는 "지난 3일 저녁 비공개 비대위 간담회에 안 전준위원장과 조승래 전준위 간사가 참석한 자리에서 이견이 나왔다"며 "4일 전준위 회의가 있으니 비대위 의견을 충분히 전달해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2022.07.05 12:59

  •  尹, 인사실패 지적에 "前정권 장관 중 훌륭한 사람 봤나"

    尹, 인사실패 지적에 "前정권 장관 중 훌륭한 사람 봤나"

    윤석열 대통령은 5일 정부 내각에서 부처 장관 후보자 세명이 잇따라 낙마한 것을 두고 인사 실패라는 지적이 제기된 데 대해 "전 정권에 지명된 장관들 중에 훌륭한 사람을 봤느냐"고 말했다. 인사 책임은 대통령이 져야하는 것 아니냐는 질의에는 "그렇다"고 답했다.

    2022.07.05 09:08

  • 尹, 김승희 논란에 "전문성 가장 중요…우린 文정부와 달라"

    尹, 김승희 논란에 "전문성 가장 중요…우린 文정부와 달라"

    한편 윤 대통령의 국정수행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앞서는 ‘데드크로스’가 2주 연속 나타나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리얼미터가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1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51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이 ‘국정 수행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44.4%, ‘국정 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50.2%로 나타났다. 리얼미터 여론조사에서 오차범위 밖에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앞선 것은 윤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이다.

    2022.07.04 09:17

  • 김건희 여사 '우크라 패션'에…주한 우크라 대사관 "♡" 화답

    김건희 여사 '우크라 패션'에…주한 우크라 대사관 "♡" 화답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인 김건희 여사가 스페인 순방 중 우크라이나 국가를 연상시키는 이른바 ‘우크라룩’ 의상을 입은 것에 대해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관이 감사를 표했다. 앞서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스페인을 방문한 김 여사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마드리드 마라비야스 시장 내 한국 식료품점을 찾았다. 이날 김 여사는 33년째 마드리드에 거주해온 식료품점 사장인 교포 부부와 만나 "부모님과 같은 1세대 동포들의 노력이 한국과 스페인의 끈끈한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2022.07.02 14:54

  • 尹대통령 "평화, 강력한 힘으로 지키는 것"…6∙25 메시지 보니

    尹대통령 "평화, 강력한 힘으로 지키는 것"…6∙25 메시지 보니

    윤석열 대통령은 25일 6·25전쟁 72주년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제대로 대우하는 나라, 국제사회에서 자유 수호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자유대한민국을 위해 국군 및 유엔 참전용사들께서 흘린 피와 땀을 기억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 번영은 이분들의 희생과 헌신 위에 이룩한 것"이라며 "평화는 굴복해서 얻어지는 것이 아닌 강력한 힘으로 지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2.06.25 13:58

  • '옥장판 발언' 김호영 측 "옥주현과 통화 후 오해 다 풀었다"

    '옥장판 발언' 김호영 측 "옥주현과 통화 후 오해 다 풀었다"

    뮤지컬계에서 논란을 일으킨 ‘옥장판 발언’과 관련해 김호영 소속사 측에서 옥주현 배우와 통화 후 오해를 다 풀었으며 상호 원만히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김호영 소속사 피엘케이굿프렌즈 관계자는 "김호영 배우가 지난 24일 옥주현 배우의 입장문과 고소 취하 예정이라는 옥주현 배우 측의 입장문을 확인했다"며 "김호영 배우가 옥주현 배우에게 연락을 취했고 서로 스케줄이 있어 어젯밤에 통화가 됐다. 옥주현을 사과를 하면서도 "마지막으로 저는 뮤지컬 '엘리자벳'의 10주년 공연 캐스팅에 어떠한 관여도 하지 않았다"며 "오디션을 통해 본인의 실력을 인정받은 배우들이 폄훼되지 않기를 바란다, 캐스팅과 관련한 모든 의혹에 대해 공연 제작사에서 사실관계를 명명백백히 밝혀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했다.

    2022.06.25 13:21

  • 주52시간 발표 尹 “보고 못받아”…5시간여뒤 참모 “보고받았다”

    주52시간 발표 尹 “보고 못받아”…5시간여뒤 참모 “보고받았다”

    윤석열 대통령은 24일 고용노동부가 전날 발표한 주 52시간제 개편 방침에 대해 "아직 정부의 공식 입장으로 발표된 것은 아니다"라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용산 청사 출근길에 ‘어제 발표된 주 52시간제 개편을 두고 노동계에서 반발한다’는 질문을 받은 윤 대통령은 "글쎄, 내가 어제 보고를 받지 못한 게 아침 언론에 나와 확인해보니, 노동부에서 발표한 게 아니고 (추경호 경제)부총리가 노동부에다가 아마 민간연구회라든가 이런 분들의 조언을 받아서 ‘노동시장의 유연성에 대해 좀 검토해보라’고 이야기해 본 사안"이라고 답했다. 신현영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내고 "주 52시간제 개편이 정부의 공식 입장이 아니라면 국민 불안만 가중한 고용부의 책임을 물어야 한다"며 "윤 대통령도 모르는 설익은 정책 발표야말로 국기 문란"이라고 지적했다.

    2022.06.24 18:07

  • 경찰청장 거취 묻자, 尹 "임기 한달 남았는데"…경찰 술렁

    경찰청장 거취 묻자, 尹 "임기 한달 남았는데"…경찰 술렁

    윤 대통령은 24일 오전 출근길 기자 문답에서 "(김 청장의) 임기가 한 달 남았는데 그게 중요한가"라고 말했다. 한 일선 경찰관은 "김 청장은 어차피 나갈 사람이라 용퇴는 큰 의미가 없고 그걸로 이번 사태를 무마할 수 없다는 윤 대통령의 의지가 담긴 발언"이라고 해석했다. 한 지역 경찰관은 "보통 축하 댓글이 달리는 인사 공지에 삭제 댓글이 달린다는 건 인사 번복 사태 등에 대한 항의가 담겨 있다"고 말했다.

    2022.06.24 17:57

  • 尹대통령, 참전유공자 초청 오찬…“대한민국 있게 한 영웅”

    尹대통령, 참전유공자 초청 오찬…“대한민국 있게 한 영웅”

    윤석열 대통령이 한국전쟁 72주년을 하루 앞둔 24일 국군 및 유엔군 참전용사와 후손 등을 초청하고 "여러분이 대한민국의 오늘을 있게 한 영웅"이라며 "정부는 앞으로도 6·25 전사자 유해 발굴을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윤 대통령은 "정부는 앞으로도 6·25 전사자 유해 발굴을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또한 "참전용사 후손과 주한미군 장병 여러분, 대한민국과 여러분의 우정이 앞으로도 이어져 영원한 친구로 남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6.24 15:04

  • '김호영 고소' 옥주현 "선배들 글에 반성…캐스팅은 관여 안했다"

    '김호영 고소' 옥주현 "선배들 글에 반성…캐스팅은 관여 안했다"

    걸그룹 핑클 출신 뮤지컬배우 옥주현이 동료 배우 김호영을 고소한 뒤 뮤지컬 배우들의 성명문 릴레이가 이어지는 상황에 대해 사과했다. 옥주현은 24일 인스타그램에 "최근 작품 캐스팅 문제에 관한 논란에 휩싸이면서 제가 뮤지컬 업계 동료 배우를 고소하는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했다"며 "이런 일이 발생하게 된 것에 책임을 느끼고 있다. 옥주현은 특히 논란이 된 캐스팅 관여 의혹에 대해선 "저는 뮤지컬 ‘엘리자벳’의 10주년 공연 캐스팅에 어떠한 관여도 하지 않았다"며 "오디션을 통해 본인의 실력을 인정받은 배우들이 폄하되지 않기를 바란다.

    2022.06.24 14:02

  • 정부가 '주52시간' 발표했는데…尹 "정부 공식입장 아니다" 왜

    정부가 '주52시간' 발표했는데…尹 "정부 공식입장 아니다" 왜

    윤석열 대통령이 24일 출근길에 고용노동부가 전날 발표한 '노동시장 개혁 추진 방향'에 대해 "아직 정부의 공식 입장으로 발표된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이 "민간 연구회의 조언을 받아서 검토하라"는 지시와 "아직 정부 공식입장으로 발표된 것은 아니다"고 언급한 것은 이런 절차 등이 끝나지 않아 최종 정부 개혁안이 나온 것은 아니라는 뜻으로 해석된다. 하지만 고용부 장관이 공식 브리핑을 통해 발표한 추진 방향에 대해 구체적인 전후 사정에 대한 설명 없이 정부 공식 입장이 아니라는 윤 대통령의 발언이 전해지면서 경찰청의 치안감 인사 논란과 맞물려 혼선을 빚을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2022.06.24 11:09

  • 남경주 "옥주현 제 발 저렸나…김호영 고소는 과잉반응"

    남경주 "옥주현 제 발 저렸나…김호영 고소는 과잉반응"

    뮤지컬 배우 남경주가 최근 옥주현과 김호영 사이에 벌어진 고소 사건에 대해 "왜 그렇게 과잉반응을 했을까 의아하다. 그는 옥주현 고소 사건과 관련 뮤지컬 1세대들이 입장문을 낸 이유에 대해 "배우가 캐스팅에 관여하고 그런 사례들이 (전부터) 실제로 존재했다. 논란이 확산하자 뮤지컬 1세대 배우인 남경주·최정원·박칼린은 22일 ‘모든 뮤지컬인들께 드리는 호소의 말씀’을 통해 "최근 일어난 뮤지컬계의 고소 사건에 대해 뮤지컬에 종사하는 많은 이들이 안타까움과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2022.06.24 11:00

  • 정부가 '주52시간' 발표했는데…尹 "정부 공식입장 아니다"

    정부가 '주52시간' 발표했는데…尹 "정부 공식입장 아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24일 정부의 ‘주52시간 근무제’ 완화 추진에 대해 "아직 정부의 공식입장으로 발표된 건 아니다"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출근길에 "어제 보고를 받지 못한 게 아침에 언론에 나와서 확인해봤다"며 "노동부에서 발표한 게 아니고 추경호 경제부총리가 고용노동부에 민간 연구회 등의 조언을 받아 노동시간의 유연성에 대해 검토해보라고 이야기한 사안"이라고 말했다. 이게 월 단위로 바뀌면 어떤 주에는 주44시간, 어떤 주에는 주60시간 근무하는 식이 가능해진다.

    2022.06.24 10:17

  • 尹 "경찰청장 사퇴? 임기 한달 남았는데 뭐 중요한가"

    尹 "경찰청장 사퇴? 임기 한달 남았는데 뭐 중요한가"

    윤석열 대통령은 24일 ‘국기문란’ 언급이 김창룡 경찰청장 사퇴 압박이냐는 해석에 "임기 한달 남았는데 그게 중요하냐"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출근길에 전날 치안감 인사 논란에 대한 강경 발언이 경찰청장의 자진 사퇴 압박이나 경질까지 염두에 둔 것인지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이같이 답했다. 윤 대통령은 국회 원구성 합의가 안 될 경우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ㆍ김승희 보건복지부 장관ㆍ김승겸 합동참모본부장 후보자에 대한 임명 계획을 묻자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ㆍNATO) 다녀와서 판단해 보겠다"고 밝혔다.

    2022.06.24 09:16

  • '티켓파워'가 뮤지컬 망친다? 옥주현·김호영 '옥장판' 전말

    '티켓파워'가 뮤지컬 망친다? 옥주현·김호영 '옥장판' 전말

    배우 김호영ㆍ옥주현 간 고소전이 벌어진 데 이어 1세대 뮤지컬 배우들이 발표한 성명문에 동료 배우들의 릴레이 ‘동참’ 물결이 일면서다. 업계에서는 ‘인맥 캐스팅’ 의혹의 사실 여부와 별개로 이번 사태의 근본 원인을 ‘스타 배우’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뮤지컬 제작 환경이라고 보고 있다. 익명을 원한 한 뮤지컬계 관계자는 "상업적 흥행이 중요한 제작사로서는 막강한 티켓 파워를 자랑하는 배우가 강하게 주장하면, 이를 무시하기 쉽지 않다"며 "뮤지컬 제작 환경 자체가 큰 공연을 올리려면 돈이 필요하고, 그러려면 스타 배우를 캐스팅할 수밖에 없는 구조라는 점에서 쉽게 해결책을 말하기는 어려운 문제"라고 말했다.

    2022.06.23 16:52

  • 옥주현·김호영 고소전…"정도 지켜야" 박칼린 등 선배들 호소

    옥주현·김호영 고소전…"정도 지켜야" 박칼린 등 선배들 호소

    이들은 "배우는 연기라는 본연의 업무에 집중해야 할 뿐 캐스팅 등 제작사 고유 권한을 침범하지 말아야 하며 스태프는 몇몇 배우의 편의를 위해 작품이 흘러가지 않도록 모든 배우들을 평등하게 대해야 하고 제작사는 함께 일하는 스태프와 배우에게 한 약속은 반드시 지키려 최선의 노력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사태에 이르기까지 방관해 온 우리 선배들의 책임을 통감한다"며 "우리 선배들은 어려움 속에서도 수십 년간 이어온 뮤지컬 무대를 온전히 지키기 위해 더 이상 지켜만 보지 않겠다. 공연 환경이 몇몇 특정인 뿐 아니라, 참여하는 모든 스태프 배우에게 공정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참여하는 모두가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이 되도록 하기 위해 가장 선봉에 서서 노력해야 합니다.

    2022.06.22 20:54

  • 요란하게 끝나가는 김건희 여사의 '조용한 내조' [영상]

    요란하게 끝나가는 김건희 여사의 '조용한 내조' [영상]

    윤 대통령이 대선 후보이던 지난해 12월, 김건희 여사는 기자회견에서 "남편이 대통령이 돼도 아내의 역할에만 충실하겠다"며 ‘조용한 내조’를 약속했다. 하지만 최근 행보는 ‘조용한 내조’와는 거리가 있다는 얘기가 나온다. 이에 대해 윤 대통령은 지난 15일 용산 대통령실 출근길에 "공식, 비공식을 어떻게 나눠야 할지, 대통령 부인으로서 안 할 수 없는 일도 있고 어떤 식으로 정리해서 해야 할지, 저도 이제 시작한 지 얼마 안 돼서 국민들 여론도 들어가면서 차차 생각해보겠다"고 말했다.

    2022.06.22 19:00

  • 첫 원숭이두창 확진자, 증상은 피부발진…접촉자 8명은 능동감시

    첫 원숭이두창 확진자, 증상은 피부발진…접촉자 8명은 능동감시

    감염 위험이 큰 고위험 접촉자는 없는 상태로 A씨와 인접한 자리의 승객 8명은 일상생활하되 21일간 보건소가 하루 1~2회 증상을 모니터하는 능동감시에 들어간다. 원숭이두창은 통상 증상이 있는 의심 환자의 피부 병변 조직이나 가피(딱지), 혈액 등의 검체를 갖고 유전자를 증폭하는 방식의 PCR로 진단하며, 6시간이면 결과를 알 수 있다. 승객 중 앞뒤, 대각선 등으로 인접한 8명은 직접 접촉 가능성이 있어 약간의 위험이 존재하는 중위험 접촉자로 판단해 보건소가 21일간 능동감시(하루 1~2회 증상 모니터링)한다.

    2022.06.22 15:10

  • 국내 첫 원숭이두창 공식 확인…독일서 입국한 내국인

    국내 첫 원숭이두창 공식 확인…독일서 입국한 내국인

    아프리카 풍토병으로 유럽 등 세계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원숭이두창 환자가 국내에서 처음 발생했다. 질병관리청은 22일 브리핑에서 "21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해 의심 증상을 보인 내국인 A씨에 대해 유전자증폭(PCR) 검사와 유전자염기서열 분석을 실시한 결과 확진자로 판정했다"고 밝혔다.

    2022.06.22 15:08

  • 원숭이두창 의심 증상에도 검역장 통과…방역 당국 "자진신고 독려"

    원숭이두창 의심 증상에도 검역장 통과…방역 당국 "자진신고 독려"

    국내에서 처음으로 원숭이두창 감염 의심 환자 2명이 발생한 가운데, 이 중 1명이 의심 증상이 있는데도 공항 검역을 통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행히 이 의심 환자는 원숭이두창 진단검사 결과 음성이 나왔고, 질병관리청 추가 분석에서 '수두'로 판명 났다. 하지만 의심 증상이 있는데도 '증상 없음'으로 신고해 검역 과정에서 걸러지지 못했다는 점에서 원숭이두창 방역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2022.06.22 12:21

  • 김호영 측 “옥주현, 사실 확인 않고 명예 실추시켜 유감…강경 대응할 것”

    김호영 측 “옥주현, 사실 확인 않고 명예 실추시켜 유감…강경 대응할 것”

    21일 김호영 소속사 피엘케이굿프렌즈는 "김호영 배우가 지난 14일, 자기 개인 SNS에 개인적인 내용을 업로드한 일에 있어 이와 관련해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내용으로 최초의 기사가 보도되었고, 이후 무수한 매체에서 추측성 기사들을 잇달아 보도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후 옥주현씨 또한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내용으로만 상황 판단하였다는 사실은 이해할 수 없고, 당사 및 김호영 배우에게 사실 확인을 하지 않고 이로 인해 배우의 명예를 실추시킨 점에 있어 유감스럽다"고 덧붙였다. 소속사는 "이후 해당 내용으로 인해 김호영 배우에게 그 어떤 피해가 발생할 경우, 명예훼손으로 강경 대응할 예정"이라며 "그뿐만 아니라, 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일방적인 주장만으로 근거 없는 기사를 보도할 경우에도 법적 책임을 묻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2022.06.21 21:26

  • 누리호 성공 소식 전한 외신들..."韓, 세계 10번째 자체위성 발사"

    누리호 성공 소식 전한 외신들..."韓, 세계 10번째 자체위성 발사"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가 21일 발사에 성공하자 외신들은 "한국이 자체 기술로 위성을 쏘아올린 10번째 국가이자 1톤(t) 이상의 인공위성을 발사할 수 있는 7번째 국가가 됐다"고 일제히 관련 소식을 보도했다. 인민일보 해외망도 "한국은 12년가량 약 2조원의 예산을 투입해 누리호 발사에 성공했다"며 "한 차례 발사 실패를 이겨내고 세계 7번째 자체 위성 발사국이 됐다"고 전했다. 일본 마이니치신문도 "한국이 1t 이상 실용 위성 발사에 성공한다면 미국과 이스라엘, 중국, 유럽연합(EU), 일본, 인도에 이어 세계에서 7번째 국가가 된다"고 전했다.

    2022.06.21 20:23

  • 옥주현, 김호영 고소…"지금은 옥장판" 문제 된 글, 뭐길래

    옥주현, 김호영 고소…"지금은 옥장판" 문제 된 글, 뭐길래

    해당 글에 대해 뮤지컬 팬들 사이에서는 엘리자벳의 캐스팅과 관련 김씨가 옥씨를 저격한 것이라는 추측이 나왔다. 의혹이 확산하자 옥씨는 지난 15일 "엘리자벳 캐스팅 관련해 억측과 추측에 대한 해명은 제가 해야 할 몫이 아니"라며 "무례한 억측 추측을 난무하게 한 원인 제공자들 그 이후의 기사들에 대해 고소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EMK뮤지컬컴퍼니 측도 "국내 최고의 스태프와 함께 치뤄진 강도높은 단계별 오디션을 거쳐 선발된 새로운 배우들과 지난 시즌 출연자를 포함하여 VBW 원작사의 최종승인을 통해 선발된 배우들로 캐스팅됐다"며 캐스팅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2022.06.21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