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날 함께 술 마시던 매형·친누나에 흉기…30대 체포

중앙일보

입력 2021.09.23 12:06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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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날 함께 술을 마시다가 매형과 친누나를 술병과 흉기로 다치게 한 혐의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추석인 지난 21일 오후 6시께 인천시 한 주택에서 매형인 50대 남성 B씨와 친누나를 술병과 흉기로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B씨와 함께 술을 마시던 중 다퉜고, 몸싸움을 하기도 했다.

B씨는 머리, 친누나는 배 부위를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한 뒤 일단 귀가 조치했다.

경찰은 A씨와 다툰 B씨도 특수상해 혐의로 함께 입건해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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