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동호 충북지사/28년간 재무부 요직 거쳐(새 장관ㆍ지사 4명)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63년 재무부 사무관으로 시작,28년간 재무부의 요직을 두루 거친 정통 재무관료.
충북 영동 출신으로 도백이 되어 고향에 돌아갔다. 관리생활을 하면서 세무사 자격을 땄고 영국 케임브리지대 대학원을 수료한 학구파. 시원시원한 일처리로 따르는 사람이 많다. 금융계에 제법 센 인맥을 형성한 대전고 출신. 등산과 테니스를 좋아한다. 부인 이건순씨(50)와의 사이에 2남1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