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프리미엄 회원 전용 탈의실에 다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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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서울마라톤 참가자 중 중앙일보 프리미엄 회원은 마라톤 당일 특별한 혜택을 누리게 된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도 '프리미엄 존'이 잠실 종합운동장 분수대 뒤쪽 주차장 부근에 설치된다. 프리미엄 회원은 이곳에 설치된 회원 전용 탈의실을 이용할 수 있고, 폴라로이드 사진 서비스와 음료.다과를 제공받는다.

올해는 레이스 전 마라톤 참가자들이 발 근육을 풀 수 있도록 발 마사지 기계 20대가 설치된다. 프리미엄 회원과 가족은 잠실야구장 앞에 설치된 프리미엄 안내 부스에서 회원임을 확인한 후 스티커를 배에 부착하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충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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