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경찰서는 27일 자신들이 일하는 건물 지하여성헬스클럽에 침입,목걸이 등 1천5백여만원어치의 금품을 턴 식당종업원 김모군(19) 등 10대 5명을 특수절도혐의로 구속했다.
김군 등은 20일 오전2시 자신들이 일하는 서울 대치동 W갈비 지하의 「샤넬」 여성전용헬스클럽에 미리 망치로 뚫어놓은 구멍을 통해 침입,휴게실 캐비닛에 있던 금목걸이를 훔치는 등 13일부터 세차례에 걸쳐 같은 수법으로 1천5백여만원어치의 금품을 턴 혐의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27일 자신들이 일하는 건물 지하여성헬스클럽에 침입,목걸이 등 1천5백여만원어치의 금품을 턴 식당종업원 김모군(19) 등 10대 5명을 특수절도혐의로 구속했다.
김군 등은 20일 오전2시 자신들이 일하는 서울 대치동 W갈비 지하의 「샤넬」 여성전용헬스클럽에 미리 망치로 뚫어놓은 구멍을 통해 침입,휴게실 캐비닛에 있던 금목걸이를 훔치는 등 13일부터 세차례에 걸쳐 같은 수법으로 1천5백여만원어치의 금품을 턴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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