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카페] NFL 워드, 4경기 만에 터치다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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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5면

미국프로풋볼(NFL) 한국계 스타 하인스 워드(30.피츠버그 스틸러스)가 16일(한국시간) 피츠버그 하인스 필드에서 벌어진 캔자스시티 치프스와 홈경기에서 21-0으로 앞선 2쿼터에 쿼터백 벤 로슬리스버거의 13야드짜리 패스를 받아 터치다운에 성공했다. 지난달 8일 시즌 개막전에서 터치다운 리시브를 기록한 뒤 4경기 만의 첫 득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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