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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ㆍ하천 매립허가 30건에 3천여만평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작년이후 지난 5월말까지 바다ㆍ하천 등 공유수면 매립허가를 받은 것은 모두 30건 3천2백44만평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7일 건설부에 따르면 이중 민간업체가 면허를 받은 것은 12건 3백47만6천평(전체의 10.7%)이다.
주요 업체로는 한보철강공업이 공장부지마련을 위해 충남 당진군 송악면 고대리 77만평의 매립허가를 따냈으며 한국화약은 화약성능시험장부지로 경기도 시흥시 정원동 11만3천평,극동정유는 창고부지로 충남 서산군 대산면 대죽리 1만7천평의 바다매립면허를 각각 얻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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