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당통합때 막판에 합류
김영삼대표최고위원의 야당시절 「우형우」로 불릴 만큼 상도동 핵심측근. 그러나 3당통합 과정에서 김대표의 의중을 외면하고 이탈파쪽에 거의 합류할뻔 했다가 그가 말하는 「의리」때문에 막판에 민자당에 합류했으나 여전히 김대표와 거리감.
8대때 울산에서 당선된 뒤 뚝심의 정치인으로 이미지를 쌓아왔다(4선). 구신민당 수석부총재,13대 구민주당 원내총무를 역임. 부인 원영일씨(50)와 2남2녀.
◎3당통합때 막판에 합류
김영삼대표최고위원의 야당시절 「우형우」로 불릴 만큼 상도동 핵심측근. 그러나 3당통합 과정에서 김대표의 의중을 외면하고 이탈파쪽에 거의 합류할뻔 했다가 그가 말하는 「의리」때문에 막판에 민자당에 합류했으나 여전히 김대표와 거리감.
8대때 울산에서 당선된 뒤 뚝심의 정치인으로 이미지를 쌓아왔다(4선). 구신민당 수석부총재,13대 구민주당 원내총무를 역임. 부인 원영일씨(50)와 2남2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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