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문인협회(이사장 신세훈)는 21일 '제19회 윤동주 문학상' 수상자로 아동문학가 신현득(70.(左))씨를, '제22회 조연현 문학상' 수상자로 문학평론가 장윤익(64.(右))씨를 각각 선정했다.
신씨의 수상작은 동시집 '대추나무 대추씨'이며 장씨의 수상작은 평론집 '사회주의 문학과 문학이론'이다.
시상식은 오는 29일 오후 2시 강원도 원주시 중소기업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한국 문인협회(이사장 신세훈)는 21일 '제19회 윤동주 문학상' 수상자로 아동문학가 신현득(70.(左))씨를, '제22회 조연현 문학상' 수상자로 문학평론가 장윤익(64.(右))씨를 각각 선정했다.
신씨의 수상작은 동시집 '대추나무 대추씨'이며 장씨의 수상작은 평론집 '사회주의 문학과 문학이론'이다.
시상식은 오는 29일 오후 2시 강원도 원주시 중소기업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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