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대한항공 라스베이거스 취항 기념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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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3면

조양호 대한항공 회장은 미 라스베이거스 관광청과 공동으로 20일 서울 정동 미 대사관저에서 인천~라스베이거스 직항편 취항 기념행사를 열었다. 알렉산더 버시바우 주한 미 대사 등 한.미 정부 및 항공업계 인사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노선에는 22일부터 300석 규모의 B777-200 기종이 투입돼 주 3회(화.금.일) 운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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