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무용단 개관 40주 기념 『흙의 울음』 무대 올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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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2면

○…국립무용단은 22∼24일 국립극장 대극장에서 창작무용『흙의 울음』(원제:신)을 공연한다.
국립극장 개관 4O주년을 기념하는 제57회 정기공연으로 대본 한덕치, 작곡 김영동, 안무 조흥동. 창조·역사·화해·미래의 장등 전4장으로 구성됐으며 박정목·이문옥·손병우 등이 출연한다.
22∼23일은 오후7시30분, 24일은 오후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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