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사이버대학교, 2학기 산업체위탁전형 모집…등록금 감면 등 평생교육 지원

중앙일보

입력 2021.08.02 11:14

숭실사이버대학교(총장 한헌수)가 제휴 산업체 임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2학기 산업체위탁전형 신·편입생 모집에 나섰다.

산업체위탁교육전형은 산업체와 숭실사이버대학교 위탁교육협약에 의해 입학하여 정규 4년제 대학 교육과정을 이수 후 학사학위와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제도이다.

숭실사이버대학교는 공무원과 직장인들의 학비 부담 경감을 위해 중앙정부부처를 비롯해 다양한 지자체와 협회 및 공기업들과 위탁교육 협약을 맺고 있다. 이를 통해 숭실사이버대학교는 위탁교육협약을 맺은 다수 산업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입학금 면제 및 등록금 감면 등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본교의 산업체위탁전형 교육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기업은 8월 기준 중앙정부부처와 포스코,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국민연금공단, 우리은행, CJ E&M, 서울교통공사, 폴바셋, 롯데백화점, 대교,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한국소방시설협회, 경찰공제회, 공간정보산업협회, 한국연예제작자협회, 안전보건공단, 한국수력원자력, 주한미군사령부, 육군부사관학교 등이다.

해당 기관의 임직원과 협회 회원들에게는 입학금 면제 및 매 학기 등록금 최대 50% 감면 혜택이 제공되며, 입학 시 PC와 스마트폰을 이용한 100% 온라인 수업으로 정규 4년제 학사학위 취득뿐 아니라 국가공인 및 학교인증의 다양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외에도 △교내장학혜택과 국가장학금 이중혜택 지원 △숭실대·연세대 등 73개 대학과의 학점교류 △숭실대 도서관 및 강의실 등 숭실대 캠퍼스 공유 △국내·외 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및 오프라인 학생활동 지원 △재학중 전과목 무상수강 및 졸업생 전공과목 평생 무상수강 등 교육 혜택을 지원받을 수 있다.

2학기 산업체위탁전형 지원자격은 숭실사이버대학교와 산업체의 위탁 교육 협약에 따라 협약을 맺은 산업체에 재직, 추천을 받은 고졸 이상인 자로, 학업계획서(70점)와 적성검사(30점)를 통해 선발한다.

위탁교육협약 신청 및 입학 지원서 작성은 학교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장우 숭실사이버대학교 입학학생처 부처장은 “올해로 개교 24주년을 맞은 본교는 온라인 명문 교육을 선도하는 정규 4년제 고등교육기관으로서 다수 산업체들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오랜 기간 다양한 제도 마련과 실천에 힘써왔다”며 “이번 산업체위탁전형 모집은 위탁교육 제휴사 임직원들의 자기계발 및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 교육 기회를 최소화된 경제적 부담으로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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