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요마는 현대적 감각과 자유분방한 스타일, 음악을 통해 동.서양의 만남을 시도하는 음악 행보를 걷고 있는 예술가입니다. 피아니스트 캐서린 스토트와 호흡을 맞추게 될 이번 독주회에서 드뷔시.포레.메시앙 등 20세기 프랑스 작곡가들의 음악을 들려줄 예정입니다.
▶ 일시=11월 5일(수) 오후 7시 30분
▶ 장소=예술의전당 콘서트홀
▶ 프로그램=드뷔시 소나타 D장조, 포레 소나타 A장조, 메시앙‘세상의 종말을 위한 4중주’중 5악장‘예수의 영원성에 대한 송가’, 프랑크 소나타 A장조
▶ 입장권=VIP석 15만원, R석 12만원, S석 9만원, A석 6만원, B석 4만원
▶ 공연 예매=티켓파크 1544-1555 티켓링크 1588-7890
▶ 공연 문의=02-720-6633
▶ 주최=중앙일보·영예술기획
▶ 후원=아모레퍼시픽·소니뮤직코리아·주한 미국대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