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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사고] 첼리스트 요요마 독주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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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4면

중앙일보는 세계적인 첼리스트 요요마의 독주회를 11월 5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개최합니다. 독주회로는 8년 만의 무대입니다.

요요마는 현대적 감각과 자유분방한 스타일, 음악을 통해 동.서양의 만남을 시도하는 음악 행보를 걷고 있는 예술가입니다. 피아니스트 캐서린 스토트와 호흡을 맞추게 될 이번 독주회에서 드뷔시.포레.메시앙 등 20세기 프랑스 작곡가들의 음악을 들려줄 예정입니다.

▶ 일시=11월 5일(수) 오후 7시 30분

▶ 장소=예술의전당 콘서트홀

▶ 프로그램=드뷔시 소나타 D장조, 포레 소나타 A장조, 메시앙‘세상의 종말을 위한 4중주’중 5악장‘예수의 영원성에 대한 송가’, 프랑크 소나타 A장조

▶ 입장권=VIP석 15만원, R석 12만원, S석 9만원, A석 6만원, B석 4만원

▶ 공연 예매=티켓파크 1544-1555 티켓링크 1588-7890

▶ 공연 문의=02-720-6633

▶ 주최=중앙일보·영예술기획

▶ 후원=아모레퍼시픽·소니뮤직코리아·주한 미국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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