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학교, 남양주시복지재단과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중앙일보

입력 2021.06.11 15:09

경복대학교는 지난 9일 남양주캠퍼스에서 남양주시복지재단과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경복대학교에서 양수 간호보건부총장, 문영규 교학부처장, 이상미 복지행정학과장, 유주희 복지행정과 교수가, 남양주시복지재단에서는 우상현 대표이사, 최희양 실장, 정세희 기획팀장, 정동은 주임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관련 복지분야의 공동연구 및 기술정보 교환, 취업지원프로그램 참여, 현장실습 등의 기회제공, 인적·물적 자원 등 상호 교류 협력, 양 기관 정보공유를 통한 복지정보 공유, 기타 양 기관 상호발전을 위한 협력 등이다.양수 경복대 간호보건부총장은 환영사에서 “우리대학은 남양주시복지재단의 설립목표에 걸맞는 전문 인재들을 양성하고 있는 대학으로써 남양주형 사회복지전달체계를 구축하는데 본교의 복지행정, 아동상담, 유아교육, 간호보건 등 다양한 전문인력들이 지역복지의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복지재단과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우상현 남양주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경복대와 우리재단은 앞으로 해나가야 할 일이 많다. 남양주시에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찾는데 도움이 되는 협력을 해 나갈 것”이며 “우리재단이 필요로 하는 경복대의 다양한 인적·물적자원 협력을 통해 양 기관이 복지모델의 성공사례를 창출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복대학교 복지행정학과는 공공복지 및 사회복지 분야에서 발생되는 사회복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문제해결 역량을 지닌 공공복지 전문가 양성을 교육 목표로 하고 있다. 사회복지사 1급 자격 취득과 사회복지공무원 배출을 위한 전공심화과정을 2014년에 설치해 학사학위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성내종합사회복지관 위탁 운영은 물론 791개 우수 산업체와 취업보장형 산학협력을 체결해 취업역량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한편 경복대학교는 교육부 발표 2017~2020 4년 연속 수도권대학(졸업생 2천명 이상) 중 통합 취업률 1위에 이어, 2020년 전국 4년제 대학 및 전문대학(졸업생 2천명 이상) 중 취업률 전국1위를 차지했다. 또한 2018 교육부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에서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되어 교육역량이 매우 우수한 대학으로 인증받고 있다.

경복대는 2021년 12월 서울지하철 4호선 연장 개통으로 학생들의 대중교통 이용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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