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사진] 106세 최고령 완치 할머니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106세 최고령 완치 할머니

106세 최고령 완치 할머니

코로나19 확진 후 입원치료를 받아 온 만 106세 이모할머니가 지난 8일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이 할머니는 현재까지 국내 코로나19 환자 가운데 최고령 완치자로 기록됐다. 할머니와 의료진이 퇴원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중앙대학교병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