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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브랜드] 엄격한 품질관리로 업계 첫 ‘KS 인증마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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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표식용유가 ‘2021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식용유 부문’에서 골든브랜드로 선정됐다.

식용유 부문

해표식용유는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브랜드에 걸맞는 제품 생산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식용유 업계 최초로 ISO 9002 인증을 획득해 품질 경영체제를 확립했다. 참살이 및 웰빙 트렌드에 대응해 올리브유·포도씨유·카놀라유 등 고급유 및 들기름·고추맛기름을 출시하는 등 제품 차별화를 이뤘다.

해표식용유만의 적색으로 표현된 BI는 매대에서 차별화되고 시인성이 뛰어나다.

해표식용유만의 적색으로 표현된 BI는 매대에서 차별화되고 시인성이 뛰어나다.

아울러 디자인에서도 차별화에 성공했다. 해표만의 적색으로 표현된 BI는 매대에서 시각적으로 차별화될 뿐 아니라 시인성이 뛰어나 멀리서도 쉽게 다른 제품과 구분이 된다.

해표식용유는 식용유 업계 최초로 KS 인증마크를 획득하는 등 ‘안전한 먹거리’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또 단순히 원유를 수입·가공·판매하는 데서 벗어나 국내에서 직접 콩기름을 착유한다. 업소에서도 인기가 높다.

해표식용유는 제품 본연의 품질뿐 아니라 패키지의 심미성, 편리성, 기능성에 대한 연구를 통해 패키지 개선에도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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