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브랜드] 신제품 개발과 고객 중심 서비스 품질 강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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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정수기가 ‘2021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정수기 부문’에서 골든브랜드로 선정됐다.

정수기 부문

코웨이 정수기는 1989년 첫 제품 출시 이후 30년 넘게 시장 점유율 1위를 고수하고 있다.  국내외 코웨이 렌털 및 멤버십 회원은 2020년 기준 약 827만 계정에 달한다.

코웨이 정수기는 차별화된 오염 물질 제거 성능으로 우수성과 안전성을 인정받고 있다. 우수한 필터 시스템뿐 아니라 첨단 ICT 기술, 사용자 편의 기능, 디자인까지 겸비했다.

 위생과 관리는 물론 크기·소음·편리의 혁신을 모두 갖춘 ‘아이콘 정수기’.

위생과 관리는 물론 크기·소음·편리의 혁신을 모두 갖춘 ‘아이콘 정수기’.

코웨이는 혁신 신제품 개발과 더불어 고객 중심의 서비스 품질을 강화해가고 있다. 권역별로 B/S와 A/S 전담조직을 분리 운영하고, 약 1만 3000명의 코디와 약 1500명의 서비스매니저를 통해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해에는 신개념 화상 서비스인 ‘보이는 상담 서비스’를 도입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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