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라리스쓰리디, 신용보증기금 ‘퍼스트펭귄’ 선정

중앙일보

입력 2021.03.24 17:15

폴라리스쓰리디(대표이사 곽인범)가 지난 3월 16일 KODIT 신용보증기금의 '퍼스트펭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신용보증기금의 퍼스트펭귄은 미래성장성이 기대되는 핵심 기업에 최대 30억 원의 보증과 우대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신용보증기금은 기업가 정신, 창의성, 기술력, 사업 경쟁력, 미래 성장성 등을 평가해 국가 경제의 핵심성장 동력 산업을 이끌 선도 기업으로 폴라리스쓰리디를 퍼스트펭귄으로 선정했다.

폴라리스쓰리디는 자사의 주력 제품 'PolarisANS'의 높은 미래가치와 성장성을 높이 평가받았으며, 선정을 통해 15억 원의 자금 조달이 가능해졌다.

'PolarisANS'는 이동식 로봇에 탑재되어 목적지 주변의 지도를 생성하고, 목적지까지 실시간 자율주행을 가능하게 하는 차별화되고 획기적인 솔루션이다.

해당 제품은 크게 두 가지 기능을 갖췄다. 센서정보를 처리한 정보를 기반으로 자율주행의 지시 기능과 라이다를 기반으로 다양한 센서의 정보를 일괄 처리하는 프로세서 기능이다.

해당 제품은 자율주행로봇과 자동차 같은 자율주행분야뿐만 아니라 맵핑을 비롯한 복합적인 센서를 사용해야 하는 산업군에서도 응용 가치가 매우 높다. 따라서 다양한 분야의 고객들이 PolarisANS를 찾고, 활용하고 있다.

곽인범 대표는 "이번 퍼스트펭귄 선정으로 폴라리스쓰리디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고 생각한다"라며 "조달된 자금을 통해 PolarisANS의 사업영역을 확장할 뿐만 아니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자율주행로봇 분야의 사업을 추가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4년 이내에 회사의 IPO 목표로 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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