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의 백악관 앞에서 미국인들이 아시아계에 대한 증오와 차별에 항의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지난 16일 조지아 주 애틀랜타에서 발생해 한인 4명을 포함한 8명이 숨진 총격 사건과 관련한 행사다. 참가자들이 ‘아시아계에 대한 증오를 멈춰라’ ‘인종차별주의가 바이러스다’ 등의 구호가 적힌 팻말을 들고 있다. 백악관에 조기를 게양한 모습이 보인다. [로이터=연합뉴스]
2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의 백악관 앞에서 미국인들이 아시아계에 대한 증오와 차별에 항의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지난 16일 조지아 주 애틀랜타에서 발생해 한인 4명을 포함한 8명이 숨진 총격 사건과 관련한 행사다. 참가자들이 ‘아시아계에 대한 증오를 멈춰라’ ‘인종차별주의가 바이러스다’ 등의 구호가 적힌 팻말을 들고 있다. 백악관에 조기를 게양한 모습이 보인다. [로이터=연합뉴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