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79세 바이든, 에어포스 원 오르다 세 번 휘청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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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79세 바이든, 에어포스 원 오르다 세 번 휘청

79세 바이든, 에어포스 원 오르다 세 번 휘청

79세 바이든, 에어포스 원 오르다 세 번 휘청

79세 바이든, 에어포스 원 오르다 세 번 휘청

79세 바이든, 에어포스 원 오르다 세 번 휘청

79세 바이든, 에어포스 원 오르다 세 번 휘청

79세 바이든, 에어포스 원 오르다 세 번 휘청

79세 바이든, 에어포스 원 오르다 세 번 휘청

79세 바이든, 에어포스 원 오르다 세 번 휘청

79세 바이든, 에어포스 원 오르다 세 번 휘청

역대 최고령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79)이 19일(현지시간) 에어포스 원에 오르는 도중 발을 헛디뎌 세 번이나 휘청거리다 난간을 붙잡고 몸을 추슬렀다. 세 번째엔 무릎이 바닥에 닿을 정도였다. 그는 아시아계 총격 사건이 발생한 애틀랜타로 향하던 차였다. 장피에르 백악관 부대변인은 “대통령은 100% 괜찮다. 바람이 심했다”고 밝혔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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