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의료원] 우수논문으로 선정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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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경 교수(한양대구리병원 이비인후과)의 ‘한국인 두경부편평세포암 환자에서 Glutathio S-transferase(GST) M1, GSTT1 및 GSTP1 유전자 다형성 및 유전적 감수성’이라는 논문이 대한두경부종양학회 기초분야 우수논문으로 선정돼 지난 11월 22일 ‘아벤티스 학술상’을 수상했다.


김영선 교수(한양대구리병원 진단방사선과)는 지난 11월 29일부터 12월 5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북미방사선의학회에서 ‘Struggle for Baking Larger Area ; Review of Various RFA techniques’라는 논문으로 포스터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방사선학 분야의 세계 최대 규모인 북미방사선의학회에서는 올해 3천2백86여 편의 논문(1천2백50 편의 포스터 포함)이 발표됐으며 이중 최우수상 7편, 우수상 30편, 장려상 140편의 논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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